행복한 사람/아름다운 추억 아름다운 사람


사람에는 누구나에게 추억이 있으며

추억은 생이 있으면 살아온 삶의 현실로

그 자신을 헌신한 진실한 그 자신으로

사랑한 순간순간들이 좋은 추억이다






아름답다 할 수 있는 추억은 과거로 추억이 있다면 현재에서 추억이 있는 장소를 접하면 과거나 현재가 다르지 않는 그대로 과거의 시간이지만 현재의 시간으로 현재에서도 잘 간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는 세상에서 참 아름다우며 행복한 사람이다. 아름다운 추억도 없는 이는 사랑도 뭔지 알지 못하는 무지한 자와 같다.


좋은 아름다운 추억은 과거의 시간이지만 현재의 시간으로 현재다. 좋은 아름다운 추억이 뭔지 알지 못하고 좋은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있지 못하는 한 인간이나 그 사회는 더 바르고 정상적인 인간을 위한 바른 정상적인 사회이지 못하는 현실이 되고 만다.


사랑은 사랑이 아니고 바른 지식으로 바른 지식을 배웠을 때 인간의 사랑은 바르게 성립하고 인간이 교육을 받아야 하는 목적은 바른 지식을 배우기 위해 필요하고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인간은 짐승보다도 못한 병적이거나 기형적으로 행동하는 표현으로 좋다고 연출하여 놓고 마는 현실일 수도 있다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교육이라는 이름으로서의 교육이 필요한 이름이 아니고 바른 지식을 바르게 알아 배우지 못하여 알지 못하는 현실이라면 한 인간이나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에 해당하는 구성원에 대한 문제로 한 인간에 해당하는 문제이지만 그 사회는 너무 슬픈 비참한 비극적인 현실을 등장시키어 놓는다.



역사를 공부하고 배워야하는 문제는 어디에 있는지 역사적인 역사에 대한 역사를 공부하고 배워야하는 문제의 답은 분명한 현실로 있다. 바른 참 가치에 대한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면 대한 바른 참 사랑은 있어도 바르게 성립할 수 없는 문제도 있고 또 좋아 사랑한다고 하지만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사랑이 뭔지 알지 못하는 문제로 사랑이 뭔지 바르게 배우지 못하여 알지 못한 무지한 상태로 사랑을 말하고 있는 현실일 수밖에 없다.


사랑이 아름답다는 현실을 알 수 있는 좋은 아름다운 추억일 수 있는 좋은 아름다운 추억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바르게 알지 못하여 탄생에 대한 생산성을 가지고 새로운 현실로 제공하여 생산하여 내지 못하여 가지고 있지 못한다는 사실이면 한 인간의 개인에 대한 문제나 그 사회와 그 사회에 태어나면 생을 살아내어야 하는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너무 슬픈 일이다.






아름다운 추억 아름다운 사람

잘못은 바른 지식을 알아 잘못이 있으며 잘못은 해부적인 현실로 잘못을 바르게 인식하여 알 수 있게 바르게 탓하고 바른 지식이 뭔지 바르게 알면 반성하고 사랑할 줄 아는 현실로서 사랑은 사랑하게 되는 사랑으로 사랑은 아무리 많아도 사랑은 하나로 사랑은 둘이라도 하나고 하나로서의 완전함의 완성으로 우주와 같고 단위로서의 측정은 불가한 영역으로 수로서는 헤아릴 수 없는 무한대의 세계로 존재하지 않는 게 아니고 존재하지만 미지수와 같은 현실로 존재하는 세계로 모르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로 보면 바른 인식은 바로 바른 정신적인 부분의 영역에 해당하는 공간에 대한 시간적인 현실로 정신부분의 문제를 지식은 담고 있는 현실로 지식은 분명히 과거에 해당하는 뇌 의식으로 인식하여 암기하여 알고 있다는 과거적인 현실에 대한 가공이나 포장하여 놓은 형상적인 현실로 말하는 이름에 그 바른 정답이 있지 않음을 분명한 현실로 있으며 알 수 있다. 내가 나라는 현실은 지금의 현재의 어디에서 말한다면 나를 알 수 있을까? 지식은 무엇이며 지식인은 하나의 사회에서 무엇을 말하여 놓는 현실의 인물로 있는 존재들이 지식인들인가?


무지한 사회는 희망이 없다는 분명한 문제의 현실과 비참한 비극을 그 사회이며 그 토양에 등장시키어 놓고 만다는 현실을 역사는 분명히 과거로서 현재도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면 현재에서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가지고 보면 누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 현실이 현재이며 사회인지 현재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이지만 현재의 문제로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늦어도 초심으로 시작하여 다시 시작하여 배우지 못하면 희망은 없을 수 있는 문제로 희망이라고 해도 그 결과는 분명한 되풀이에 대한 더 큰 화를 부르는 비극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가지고 보면 바른 참 가치를 담고 있는 정신에 대한 인식을 바르게 깨워 놓을 수 있는 지식을 배우지 모르면 모순에 대한 오류로 생각하는 사고에 대한 문제로서 반대적인 문제의 현실일 수 있는 문제가 있기에 인간은 태어나면 교육을 받고 지식을 배워 인간의 사회는 지식이 필요한 현실이다. 그러나 지구상에 발생하는 인간에게 필요한 교육으로서 지식은 무엇이 지식인이 누가 무엇으로 지식이라고 하는 현실인지 보면 참 이상하고 기형이며 병적인 현실을 좋다거나 필요로 하고 있는 현실로 보면 교육은 무엇이며 지식은 무엇인지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현실시대에서 종교는 무엇이며 무엇이 지식이라는 현실로 있는지 보면 참 이상한 곳에 있다는 현실을 나 스스로 나의 잘못이라고 부정하고 싶지만 부정할 수밖에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 엉뚱하다면 엉뚱하다고 해도 엉뚱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일이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살아오고 앞으로도 가야하는 내어야 하는 생에 대한 삶이다.


정말 잘못이 있으면 무엇을 고치고 바꾸고 변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면 무엇이 바뀌어야하고 변해야 하는지 보면 나의 잘못은 시간도 없이 잘못은 시간이 없고 언제라고 바르게 알면 고칠 수 있는 문제로 잘못이 있다면 고쳐야 하는 잘못은 좋게 고쳐 놓기 위해선 병이 발생한 상태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먼저 그 병을 바르게 알아야 고칠 수 있고 또 그 병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약이 있어야 하는 현실이 병과 싸워 병을 없게 하여 놓을 수 있는 현실로 보면 무엇이 먼저 필요로 주입되는 언론적인 현실로 제공이 되어야 하는지는 분명한 문제의 현실과 정답이 있음으로 바르게 인신하여 바르게 알지 못하고 무엇을 바르게 하여 놓을 수 있는 일이나 좋지 못한 병이 있다면 그 병과 싸워 그 병을 없게 하여 좋게 하여 놓아 줄 수 있을까? 먼저 좋은 약이나 기술을 갖추어 있는 현실이 제공되어야 하는 현실로 보면 지식에 대한 현실은 무엇이 지식으로 바른 참 가치에 대한 현실로 있는지 하나의 사회에서 언론은 언론으로서 필요한 현실이 아니고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지식을 그 사회적인 현실로서 바르게 그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이 바른 시각에 대한 정신적인 현실로 인식할 수 있는 시간적인 공간을 제공하여 주는 현실로서 언론은 언론으로 언론을 과거적인 암기로서 언론을 말하고 인식하는 사회에서의 언론은 무엇이 바른 언론으로서의 바른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현실로 인식할 수 있을까? 나를 인정하는 일에는 다른 시각에 대한 타인의 현실에 대한 상대적인 현실로 보면 그들은 나를 무엇으로 어떻게 인식하는 현실이 바른 정상적인가?


누구라도 하나의 생명에 대한 존재한다는 현실에 대한 가치에 대한 현실로서 존재한다는 부정이 아니라 잘못을 부정함으로 존재한다는 사실로 인간은 과거로서의 그대로를 필요로 현재에서 필요한 현실이 아니며 현재로서 새로운 현실이 필요하여 인간은 지식을 공부하고 배워야하는 현실이 필요한 현실로 인간에게는 교육과 지식이 필요한 현실로 인간의 사회는 지식과 지식인이 필요한 언론이 필요한 사회로 언론은 그 사회에 대한 하나의 태양이며 빛과 같은 현실로 필요로 하는 가운데 제공되는 지식으로서 그 토양이나 대지의 만물을 평등의 자유적인 현실로 바르게 비추어 바르게 알 수 있으며 필요한 스스로의 필요한 자양분을 바르게 찾아 스스로를 키우는 현실로서의 필요한 현실이 바른 언론으로서 언론은 언론이 아니고 바른 지식이 언론이어야 그 사회는 좋은 사회로 바른 안정되는 가운데의 조화로움으로 바른 질서를 바르게 진보하여 성장하는 사회일 수 있는 현실로서 건강한 사회일 수 있다.


인간이 교육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잘못에 대한 착오나 착각으로 발생하는 오차와 오류를 없애기 위하여 공부하고 인간은 배우는 현실이다.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지식은 그 어느 누구의 이름이 아니고 나의 이름이지만 너의 이름으로 과거나 현재가 다르다고 해도 다르지 않는 오류지 유일한 하나다. 그리고 그 크기나 무리들에 대한 수적인 많다는 다수와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현실로서의 무한의 무한대적인 수의 기준의 표현이 되는 미지수와 같은 현실로 사랑은 완벽한 현실로서의 성립하는 영원의 세계로 탄생하여 성립하는 현실로서 사랑에도 방정식이 있는 현실로 성립하고 바른 방식으로서 완벽하게 함께 도달하여 동일한 하나로 나도 너도 누릴 수 있는 현실에 대한 현상을 조명하여 보이는 그림과 같은 일상에 대한 현재적인 시간에 해당하는 사실을 그대로 묘사하여 표현하여 놓지 못하는 현실이면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사랑은 사랑이라는 사전적인 현실로서의 창안에 있는 암기적인 현실로서 사랑을 아무리 바르게 잘 알고 있는 우수한 인물이라고 해도 그 사랑은 사랑도 아닌 현실로서 바르게 성립하지 못하는 문제로 오류로 바르게 성립하지 못한다. 사랑은 그 사랑이 담고 있는 사실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에 대한 현실에 해당하는 시간으로 존재하는 바른 가치에 대한 참 생명으로서 성립하는 사랑이다.


문학이나 예술의 세계와 시의 세계는 어디에 있는지 분명한 세계가 있다. 모르는 이는 모르지만 아는 이들은 분명히 알고 있다. 그리고 길은 열려있고 그 길을 바르게 알기 위하여 도달하면 다 아는 사실이 바른 지식으로 너와 내가 다르다고 해도 도달하면 너와 나는 있어도 없는 거와 같은 세계가 무와 같은 세계로 무의 세계는 없는 것이 아니고 존재하는 세계가 무의 세계로 무의 세계는 지식의 세계로 존재하는 세계다.


배움이 필요한 부분은 바로 지식에 있음을 무의 세계는 분명하게 그 방향과 길을 제시하고 있는 언론인 현실이 무의 세계에 대한 지식이다. 그리고 너와 나는 하나로 모든 것이 소멸하는 현실로 하나다. 육신의 생으로 무엇을 남기어 놓을 수 있으며 육신으로 이 땅에 태어나면 얼마나 지탱하는 현실로 존재하는 현실로 보일 수 있는가? 지구는 영원의 세계로 우주와 다르다고 해도 다르지 않는 하나의 세계로 영원의 세계에 해당한다.


눈의 시각으로 인식만 하는 짐승들의 생에 대한 가치에 대한 생에 대한 삶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다르지만 그리고 이 땅에서 바른 지식이 뭔지 바르게 배우지 못한 문제의 현실로 그 자신의 존재인 역사가 뭔지도 바르게 배워 알지 못한 무지한 현실로서 바른 지식에 대한 부분을 알지 못하여 아직도 바르게 도달하여 바르게 깨달아 아는 인물이 없는 현실로서 왔다는 현재의 나는 존재하는 현실로 있어도 나는 미지수와 같은 현실로서 존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엉터리들에게 무슨 바른 참 가치가 있는 것을 배워 알 수 있을까? 어떠한 길을 갈 수 밖에 없을까? 아픔은 무엇이 아픔이며 고통일까? 누구나 그 자신이 처한 현실이면 아픔이나 고통을 표현하는 현실로서 다른 차이가 있는 현실로 보면 다수적인 기준은 무엇을 위해 필요로 하는 대중적인 정치현실로서 현실시대는 필요로 민주사회를 말하고 있는가? 사회정치는 누가 누구를 위하여 필요로 말하는 정치를 말하는 사회로 있는가? 나 혼자만의 이상한 잘못된 시각으로 보이는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의 시각으로 보면 참 이상한 정치에 대한 언론인 지식의 사회이며 종교적인 사회적인 문화로 있는지 나에겐 너무 이상한 현실일 수밖에 없는 현실로 보인다. 그리고 생의 현실에서 누구나 그 자신에게 처하는 현실에서 아픔이나 고통을 경험한다는 현실로 보면 삶은 무엇이며 인간은 누구이며 무엇이 인간의 사회에서 필요한 현실이 사회로서의 문화로 있어야 바른 정상적인 사회로서 인간의 사회로 볼 수 있는가?


모르는 이는 다른 대상을 그 자신이 좋아 사랑한다고 해도 사랑할 수 없는 일로 사랑을 말함에 있어 다른 상대적인 타로서의 다수적인 다수의 대중적인 방식에 해당하는 현실로 사랑했다는 좋은 사랑을 했다는 좋은 사랑으로 보이는 일의 현실로 좋은 일의 진실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사랑했다는 사랑도 뭔지 모르는 무지한 문제와 나쁜 병을 전염적인 현실로 유발시키는 문제를 가지고 있는 부분도 있을 수 있는 현실로 사랑하고는 거리가 먼 병적인 현실로서 전혀 아닐 수도 있다.


좋은 아름다운 추억은 과거의 시간이지만 현재의 시간으로 사랑은 아름다운 추억과 같은 현실로 아름다운 추억은 남겨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생이 주어지는 동안 스스로가 그 자신이 삶을 좋아하는 다른 상대적인 대상에 해당하는 타나 타인을 위하여 헌신적인 현실로 제공하여 주는 사랑하는 아름다움을 위하여 하나의 좋은 꽃을 피우는 현실과 같은 마음으로 헌신하여 제공하여 주는 그 자신의 마음을 담고 있는 진실에 대한 사랑으로 그 마음이 담기어 있어 그 마음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현실로 살아 있어 나이와 상관없이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현실로 아름다운 추억도 남길 줄 모르는 자는 사랑할 줄도 모르는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