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그릇 새 그릇



빈 그릇만이 새로운 것을 담을 수 있다.



비우지 못한 그릇인데 좋다는 그릇에 대한 이름으로 새로운 좋은 것을 담는다거나 담고 있다는 다수적인 현실의 기준으로 좋고 정당하다고 해도 새로운 것은 담을 수 없는 분명한 문제현실이 있다.



좋은 그릇은 누구를 위한 누구의 그릇이 좋은 그릇인가? 그릇에 새로운 것을 담을 수 있으려면 반드시 비워야 그릇에는 새로운 것을 담을 수 있다.



빈 그릇은 새로운 것을 담을 수 있는 가치 있으니 현재는 과거와 현재의 다른 차이 있으며 빈 그릇이라면 현재에서 필요한 새로운 것은 담을 수 있으니 하나의 그릇은 다른 가치의 차이로 ‘無와 有’의 다른 차이로 현재는 존재하기에 ‘無는 無’도 ‘有는 有,도 아니지만 ’有는 無‘가 있어 존재하고 ’無는 有‘가 있어 존재한다.




인간이 인간으로서 바른 소통을 위하여 인간이 배워 알아야 하는 바른 정상적인 지식은 형상으로 조명하여 놓아 안다는 기억에 대한 과거적인 산물은 아니다. 지식은 하나의 사물이 현재에서 등장하면 그 사물을 다양한 시각적인 현실로 현재에서 바르게 볼 수 있는 새로운 바른 시각으로 바른 문제의 현실을 바르게 스스로 인식할 수 있게 제공하여 주어 바른 소통을 위한 현실로 형상에 대한 명령이나 기억적인 현실에 있지 않고 스스로 자문하는 현실을 제공하여 주는 부분이 바른 정상적인 참다운 지식으로 지식의 산물은 분명한 현재의 현실로 존재하고 있다. 바른 가치에 대한 생명도 또한 바른 지식에는 모든 것이 담기어 있는 현실로 바른 참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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