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그릇



좋은 그릇의 현실이라고 해도 좋은 것이 있어도 담지 못하는 그릇이라면 그릇의 실용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면 소비의 낭비적인 문제가 있음으로 부족하면 잘못됨을 버리고 좋은 것을 담아 사용하는 좋은 그릇으로 사용할 줄 아는 현실이 실용적인 현실로 좋은 그릇이라면 필요하거나 좋은 것이 있으며 다시 채울 수 있는 빈 그릇으로 있어야 좋은 그릇인 현실로 좋은 배움으로 새롭게 잘 배워야 좋아질 수 있는 일인데도 좋은 산에 있다고 더 좋은 높은 산이 없다는 사고적인 문제의 현실로 일방적으로 계급에 해당하는 권력과 같은 현실의 명령적으로 독점이 되는 힘의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무력에 대한 폭행적인 사고현실로 사고하는 현실로 인식하여 생각한다면 이 땅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현재에서 좋다는 산도 산이 아니고 허물어져 그 흔적도 찾지 못한다는 사실을 바르게 인식하여 알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음으로 이 땅에 아무리 좋고 아름답고 좋은 산이 있어도 존재하는 하지 못한다는 현실이 그 토양이 현실이라는 사실을 가지고 보면 정말 이 땅에 있어야 하고 필요한 부분은 무엇이며 어떠한 인물들이 필요한지 우리는 새로운 사회정치적인 문화로서의 언론이 필요한 현실을 직면하여 우리역사에 대한 과거에 문제로 보면 우리사회상에 등장한 언론이며 역사로서의 잘못된 세습적인 문제로 비극적인 문제와 망조의 가는 우리사회상에 등장하여 보인 역사에 해당하는 사회상의 문제이며 사회정치사회적인 문제로서의 권력적인 탐욕이나 당파와 같은 당을 위한 집단적 정치사회와 다른 정치적인 사회현실을 제공하여 놓아 주기 위한 다수에 대한 집단으로서의 사회정치적인 현실이 아닌 소수적인 집단이 다수적인 전체를 포함하지 않는 상태에서 포함하고 있는 현실처럼 말하여 조명하여 집단적인 정치적인 이름에 대한 집단으로서의 현실과 달리 전체를 담고 있는 현실로서 과거의 현실과 같은 당리당략(黨利黨略)과 당리당욕(黨利黨慾)이나 독점과 더 많은 권리적인 영역을 탐하는 누리기 위한 시간적인 영역에 대한 주권을 확보하여 누리기 위한 세습으로 군림을 위한 개인의 안일이나 영리를 추구하는 물질적인 많음을 추구하는 경제적인 부의 포로로 추구하여 줄을 많이 잘 세우어 놓은 많은 무리들의 집단으로 권세를 자랑하는 권력적인 독점으로 세습적인 소유와 같이 인식하여 노예처럼 잡혀 놀아나는 기형적인 정치적인 집단이나 당에 대한 정치적인 집단으로서의 어리석은 노예적인 현실이 되어 버리고 마는 부분들은 가감하게 버리고 용기 있는 진정한 참 모습의 한민족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함이 필요하지는 아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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