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과 지식인



정상적인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지식인이면 어떠한 방법적인 현실의 언론으로 등장하여 조명하여 표현하여 보이는 현실인지 지식인은 자신의 존재가 어떠한 존재적인 현실로 표현하여 조명하여 놓은 현실로 있는지 따른 차이가 있으며 정상적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하여 아는 지식인의 존재와 비정상적인 존재는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은 단번에 쉽게 포착하여 알 수 있는 현실로 현명함과 지혜로운 현실로 바른 지식을 배우야 하는 문제는 좋은 지식을 배운다고 하여 배울 수 있는 부분도 아니기에 좋은 지식을 배우기 위해선 좋은 스승이 필요하고 스스로 자신의 신념에 대한 고집이나 노력도 필요하고 신념과 끈기가 없으면 바르게 배울 수 없는 현실로 좋은 지식을 배워 습득하여 알기 위해선 쉽지가 않는 현실로 스스로가 극복하여 이기어 넘어야 하는 산도 얼마나 많이 있는지 알 수 없는 현실로 스스로 그 자신에게 주어진 숙제를 풀어가야 하는 길의 과정은 쉽지만 쉽지 않는 길로 바른 지식을 배워 알면 아는 존재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부분으로 허구적인 이름의 형상적인 부분으로 조명하는 부분에 대한 답습의 현실로 조명하는 현실이라면 그 사회의 현실은 무엇이 바른 정상적인 부분이 있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허구와 되풀이의 문제는 어떠한 문제의 현실로 발생하는 문제를 제공하여 발생하여 놓게 되는 현실인지 너무 자명한 현실이 있다.



바른 가치의 생명을 담고 있는 지식의 부재로 모래성과 같은 현실로 각인하여 놓아 세습적인 현실로 있는 교육문화를 가지고 세습하는 사회는 잘못된 지식문제로 과거의 문제이지만 그 문제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고 현재의 문제로 하나의 문제를 가지고 보면 바르게 풀이하여 놓은 조명의 불가로 바른 정답으로 풀이하여 놓지 못하는 언론에 대한 정법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면 바르게 해결하여 놓지 못하는 억지와 폭력이 등장하여 그 문제는 불신을 낳아 놓고 정당화하는 문제의 형상적인 문제로 권력저긴 계급명령적인 형상적인 사회문화가 등장하여 세습적인 문제를 가지고 그 문제는 되풀이를 등장시키어 놓고 마는 사회일 수 있는 부분으로 잘못은 바른 지식을 알지 못하면 되풀이의 문제는 계속 있음으로 바른 지식은 좋은 것을 더 좋게 조명하여 해부적이 현실로 조명하는 언론의 새로움이며 잘못이 있으며 잘못을 바르게 알 수 있게 현재에서 새롭게 조명하여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제공하여 주는 헌신적인 언론에 있음으로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면 바르게 알지 못하는 문제가 있음으로 언론은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는 이름과 다른 현실일 수도 있음으로 정상적인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지식을 바르게 알아 갖추어 겸비한 지식인이라면 그는 그 자신의 존재가 어떠한 존재인지 등장하여 조명하는 현실과 다르게 그 자신의 존재와 다른 대상의 존재가 있다면 삶의 터전이 제공되고 있는 그 환경적인 터전에서 어떠한 생에 대한 방법과 삶을 유지해야 하는 밭과 같은 곳에서 살아내어야 하는지 그와 다른 존재에 대한 생명들이 더 좋은 현실의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환경일 수 있는 좋은 길을 열어주기 위하여 존재하는 인물로 권력세습과 독점세습적인 방법의 현실로 기생하는 방법과 같은 언론으로 등장하여 조명하는 통제적인 방법과 현실로 현재의 지구촌이라는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 인간사회에서 민주주의 방식이나 공산주의 사회문제로서의 교육이나 사상으로 말하기도 하는 지식으로 말하기도 하는 학문의 현실은 둘 다 모순이 있는 정상인지 비정상적인지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민주주의방식문제도 공산주의방식도 모순적인 오류의 문제로 언론으로 등장하여 조명하여 놓아 보이는 역사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둘은 비슷한 모순인 오의 문제로 동등하게 등장하는 사회로 어떠한 문제가 있는 사회문제인지 지구상에서 등장하여 조명하여 놓아 언론으로 말하는 지식인들의 존재는 어떠한 존재들로 누가 누구를 위하여 조명하는 방식의 현실로 조명하고 조성하여 놓아 말하는 사회현실로 있고 흐르고 있으며 어떠한 인물들이 바른 지식인으로 말하고 있는 부분으로 있는지 믿지도 못할 모순으로 사고하는 의문이 많을 때가 나는 참 많다.



지식인의 존재는 헌신적인 존재로 권력적인 언론으로서의 명예나 물질적인 많은 부를 추구하기 위하여 등장하여 조명하여 보이는 존재가 아닌 현실로 지식인의 존재로 보면 세계는 하나로 오늘날의 지구라는 하나의 땅인 지구촌에서 언론으로 조명하여 놓아 말하는 지식인들의 존재는 권력의 명예나 언론으로 더 많은 부를 위한 경제적인 부에 대한 더 많은 이익을 추가하여 탐하는 현실을 정당한 현실로 조명하는 경쟁적인 사회문화로서의 물질을 더 많이 추구하고 누리는 경제의 논리를 가지고 조명하는 중심으로 등장하여 보이는 현실은 본질적인 문제의 현실인 겉과 속의 차이를 가지고 보면 그림자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그 속성문제는 바로 흡혈적인 사회문제로 종교에서 말하는 천당과 지옥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현실시대가 어쩌면 지옥인 마의 흡혈세상인 현실과 같은 현실로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과 천당의 현실은 따로 존재하는 현실이 아닌 하나의 저울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서로의 대립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면 하나의 저울이 인간의 사회에서 필요하고 저울이 그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바른 법을 공개적으로 제공하지 못하는 언론의 조명방법의 현실이면 병적인 문제는 크게 있는 문제로 그 문제로 인한 불신의 문제는 허구로 끝나는 되풀이의 문제로 비참한 비극을 모멸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일상에서 누구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짐승이나 동물들에 대한 현실로 행동하고 표현하여 보이는 부분의 현실을 눈의 시각에 따라 행동하여 표현하여 보이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쉽게 관찰이 되고 표착되어 알 수 있는 현실로서의 선과 악은 알 수 있는 부분으로 새장속의 새들의 운명은 어떠한 현실이며 또한 하나의 좋다는 먹이만을 가지고 다수를 노리고 지칭하여 말하는 경제적인 부에 대한 현실로 추구하여 가는 사회문화적인 현실로 흐르는 시대가 지구상인간사회의 중심적인 문화의 다수적인 현실로 등장하여 조명하는 정치적인 언론사회현실이라면 그 시간이 다하는 종말은 어떠한지 자명한 분명한 현실의 시간이 현재의 현실로 지구상에 등장하고 마는 현실이 있으며 짐승이나 동물들의 생에 대한 삶의 방식을 탐구로 연구하여 보면 쉽게 아는 현실이 현재에서 알 수 있는 길이 있다. 그리고 지구상에 등장한 종교나 지식인의 존재는 사랑을 위해 존재하는 인물이 바른 정상적인 참 지식인의 존재로 정상적인 지식인의 존재와 비정상적인 지식인이라는 존재에 대한 차이는 분명한 문제가 있는 현실로 그 차이는 바른 지식을 배워 알면 알 수 있는 현실로 지식이란 권력과 같은 계급에 대한 형상에 대한 언론에 있지 않으며 바른 참 지식은 총칼도 이길 수 없는 적대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사실적인 현실에 대한 존재인데 현실사회에서 말하는 지식인들의 존재로 조명하여 보이는 인물들은 누가 무엇을 누구를 위하여 가공하여 놓아 조명하여 보이는 언론적인 사회문화교육으로 조명하여 말하는 사회현실로 있는지 나 한 개인으로선 현재의 사회에서 말하는 좋다는 학교도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여 무지하고 무식한 놈이지만 나 한 개인시각에 해당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인정하고 싶지만 인정하지 못할 부분들의 현실들에 대한 문제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