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 없는 詩


시인의 시에서 형상 없음은

그 자신의 이야기 다하지 않고

진실을 비워놓아 독자가 말하게

비워둔 현실로 있기 때문이다



시를 쓰는 시인이 다수의 많은 독자가 자신을 좋다고 추종하는 이들만을 위하여 시를 쓰는 이가 시인이라면 그러한 존재들은 어떠한 존재로 말할 수 있을까?


문학으로 말할 수 있는 문학작품은 무엇이 작품일 수 있을까? 문학이 문자로서의 좋은 조합에 대한 나열로서의 좋다는 기교나 좋다는 화려함으로 조명하는 나열방식의 화장적인 유희적인 현실로 표현하여 놓은 부분이 문학일 수 있을까?


시는 삶의 현실로 반성하는 가치에 대한 사실적인 가치에 대한 시간을 반영하여 담고 있기에 목적성에 대한 분명한 목적의식으로 탄생하는 생명으로 시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시를 쓴다는 인물들은 많을 수도 있고 시인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지만 시가 뭔지 알고 시를 접하거나 시를 쓸 수 있는 인물은 아무리 많은 현실로 있어도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흐른다고 해도 시가 뭔지 알고 시를 접하거나 시를 쓰는 시인의 존재는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시인의 한명의 탄생이 세상을 새롭게 바꾸어 놓는다는 현실로 있다는 사실과 전해지는 현실에 대한 말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무슨 의미에 대한 뜻이 있는 현실로 표현이 가능한 부분으로 어떠한 현실로 탄생한 표현인지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단순한 문자로서의 나열에 대한 조합으로서의 표현이 아니고 하나의 완벽한 그림에 대한 현실로서 탄생한 문장에 대한 그림으로서의 작품으로 탄생했다는 사실을 가지고 보면 문자에 대한 현실은 시의 현실에서 무엇으로 말할 수 있는지 분명한 현실이 있는데 문자와 시의 현실을 우리는 어떠한 현실로 인식하여 말하는 시와 교육에 대한 시를 말하는 사회로 있는가?


시가 인간사회에서의 일상적인 언론으로서 중심이 되어 필요한 장소나 필요한 지점은 어떠한 현실로서의 언론으로 조명하여 보이는 현실로 필요한지는 분명한 정답이 필요한 현실의 시간이 있지만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하면 모른다는 사실을 가지고 보면 안다는 거와 모른다는 사실은 반대적인 현실의 다수적인 현실도 보일 수 있는 현재의 시간도 있다는 사실을 가지고 보면 현재에서 존재한다는 존재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은 무엇이 바른 참 역사에 대한 현실이 필요하고 중요한지는 먼저 바른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엉터리나 잘못을 좋은 것으로 기억하여 인식하여 잘 알고 있어 안다는 현실로서 오늘에서 내일과 미래와 과거가 좋아지는 현실은 있을 수 없고 소비적인 낭비로 비참한 비극만이 되풀이를 할 수 밖에 없다는 존재하는 시간이 분명한 현실로 있어 그 시간은 시한폭탄인 현실처럼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도 있기에 안다는 앎의 현실은 무엇이며 무엇이 필요하여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지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현재의 현실을 가지고 보면 시인의 존재에 대한 시인의 사랑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서의 현실과 다른 절대적인 사랑이 존재하고 시인의 존재는 인간의 사회에서 귀중하고 소중한 보석과 같으며 또 그 사회를 대변하는 그 민족과 역사와 그 사회의 현실을 대변하는 사실적인 그 시대나 사회풍경이며 자연으로 말하기도 하는 자연에 대한 역사와 같은 현실을 대변하는 인물로 중요하고 필요한 현실로 시인이 시인이라는 좋다는 이름으로서 필요한 현실이 아님이 있음으로 시인의 존재는 시인이라는 이름에 대한 현실보다 시에 대한 바른 지식을 먼저 알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어머니와 같은 인물이 시인의 존재로 볼 수 있다.


우리사회는 시를 무엇으로 알고 무엇을 배워 무엇을 시를 말하고 있는 현실로 있는가?


시는 책속에 있지 않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생명체 하나하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주는 생에 대한 삶으로 발생하는 시간들에 사실적으로 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음으로 생의 사실적인 시간과 삶이 사실적인 현실로 담고 있는 시간의 현실과 다른 현실로 시는 삶이 사실적인 현실에 대한 시간적인 현실을 담고 있어 시는 시로 시가 되는 현실이며 시는 과거나 현재가 다르지 않는 현재의 죽어도 죽음이 없는 영원한 시간으로서의 삶이 살아 있는 영원한 시간적인 현실의 삶속에 있으므로 과거와 현재가 다르지 않는 사실적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음으로 문학이나 예술이 존재하는 현실로 시가 존재하는 생명에 대한 영원성은 삶속에 있는 시간으로 영원하다.


시인이고 싶다면 시인으로서의 분명한 스스로의 독창적인 호흡을 담고 있는 있어야 하고 스스로의 해법을 바르게 제시하여 놓지 못하고선 바른 정당성도 있을 수도 없고 바르게 인정받을 수도 없다. 현실사회는 누가 누구를 평가하고 있는 현실이 많은가? 시인이 누구의 이름으로 시인일 수 있는가? 역사의 왜곡이나 거짓이나 위장에 대한 문제는 어떠한 문제로 어떠한 현실로 발생하는가? 기초적인 문제의 가장 가까운 곳의 가장 쉬운 문제가 가장 어려운 현실로 있을 수도 있는 현실로 보면 기초는 새로운 시작이며 완성에 해당하는 최고의 성공에 있음으로 되풀이의 문제와 바르게 진보하는 해법은 바른 지식에 있음으로 많은 것을 바르게 배워 안다는 사실이 중요하지 않고 하나라도 바른 지식을 바르게 배워 도달해야 하는 현실이 필요하며 “일맥상통”에 해설을 비유적인 현실로 풀이하여 놓아 보인다면 ‘세계도 하나’ ‘세상도 하나’이라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수많은 생명이 있지만 생명은 하나로 그 생명은 바른 삶의 생명이 사실적인 현실로 있기에 존재하고 필요한 현실로 보면 분명한 다른 차이가 있음으로 바른 지식으로 바르게 알지 못하고 생명을 남발한다면 어떠한 현실이 그 사회상에 등장하는 현실인지는 너무 자명한 현실이 있으며 현재는 과거의 문제이지만 과거의 문제가 아니고 현재의 문제로 과거의 문제를 가지고 현재를 바르게 풀지도 못하는 것이 현재이며 현재는 과거를 바르게 풀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바른 지식이 부재하여 은폐되어 있는 왜곡에 대한 문제로 바른 밝은 빛의 정체에 대한 바른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회현실로 있다면 과거에 대한 좋지 못한 문제가 있다면 과거의 좋지 못한 문제의 현실보다 더 심한 되풀이에 문제를 발생시키어 등장시키어 놓는다는 사실은 너무 분명하고 자명한 현실이 있기에 바른 지식의 배워 아는 이들은 그 자신의 한 개인의 생명도 중함도 알지만 그 보다 더 중함도 하는 현실로 일반적인 다수의 시각적인 현실과 다른 현실도 있을 수 있는 현실로 지식인은 지식인의 존재로 지식의 존재가 된다는 사실은 먼저 그 사회에서의 지식인이라는 좋다는 이름들이 중요한 사실이 아니고 사실적인 헌신적으로 그 사회상의 현실이 되는 언론으로 제공하여 놓아 보일 수 있는 지식산물로서 산물이 중요하고 지식은 중요하며 필요한 사실이다. 그래서 아닌 것은 분명 아니며 잘못인 것이다.


역사에 대한 바른 진실과 참은 진실에 있고 그 진실은 삶의 사실적인 시간의 현실을 담고 있음으로 문학이나 예술을 말하여 놓음에 있어 화장적인 포장이나 매춘적인 방식의 표현의 현실과 다름으로 문학이나 예술이나 시는 책속에 있지 않고 삶속에 있으므로 과거와 현재가 다르지 않는 가치에 대한 생명적인 현실로 존재하고 현재에서 아무리 좋은 이름으로 있는 다수적인 현실이라고 해도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인정받을 수 없음으로 역사에 대한 바른 참 진실은 분명한 역사의 바른 참 진실은 현재에서 분명하게 조명하여 고발하여 놓고 있는 현실로 존재하는 현재의 시간으로 있다.


세상 따라 사는 방식은 섞이어야하면 섞이는 것이 정당하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섞이는 것처럼 보이고 있어도 섞이지 않는 부분도 있다. 아는 것은 아는 것이고 모르는 것은 모르는 것이다.


세상에 세상을 위한 좋다는 풍경이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인물이라면 그 인물은 화가라는 이름의 현실보다 시인의 존재들이 화가로 화가가 그리어 제공하여 보일 수 있는 그림의 재로와 소재는 그 시대적인 사회일상에서 누구라도 쉽게 접하고 볼 수 있으며 구할 수 있는 재료를 담아가지고 표현하여 놓은 그림으로 제공하여 놓은 현실로서 시인은 시인일 수 있는 현실로서의 화가로 시인이며 특별함과 특별하지 않음의 차이적인 현실을 가지고 보면 어떠한 차이가 특별함과 특별하지 않음의 차이가 있는지 구성방식에 대한 현재에서 과거도 알 수 있는 현실로서 원본과 복사본의 차이가 있는 현실처럼 원본의 중요성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현실로 사본으로선 경쟁력이 있을 수 없는 허구로서 끝나고 마는 되풀이에 대한 낭비적인 손실로서의 비참한 비극이 있을 뿐이라는 사실은 너무 자명한 현실로 잘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하나의 작품은 과거가 아니고 하나의 원본으로서 그 원본에 해당하는 그림에 대한 현실의 구성방식에 대한 흐름에 해당하는 기법에 대한 구성방식이 어떠한 호흡의 어떠한 현실로 흐르고 있는지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은 알 수 있는 부분으로 호흡이 뭔지 알지 못하고선 누가 무엇을 안다고 할 수 있을까? 정상적인 작품에는 분명한 스스로의 독창적이며 창조적인 원본인 작품인 경우에는 독특한 호흡이 그 구성방식에 대한 흐름에는 들어가 있음으로 한 개인의 기량이나 능력은 과거적인 현실을 묘사하는 방법으로 구성하여 놓아 제공하여 내어 보이는 흉내 내어 보이는 현실과 바른 지식을 갖추어 겸비한 인물은 쉽게 포착이 되어 알 수 있는 부분의 현재로 있기에 과거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가 아니고 현재의 문제로 아무리 아름답고 해도 과거로서 현재를 아름답게 하여 놓을 수 없는 현실로 보면 현재에서 과거의 잘못은 좋게 아름답게 하여 줄 수 있다는 현실을 가지고 보면 도둑이나 도둑떼들이 모여서 그들의 탐욕과 욕심으로 행하여 보이는 짓들과 아닌 차이는 분명한 문제의 현실로 있기에 가짜와 엉터리들은 쉽게 분별 되어 확연한 현실로 드러나 보이고 있는 현재의 현실로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