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있습니다.



나의 하고자 하는 일도 이루어 성취하고 싶은 꿈이나 희망과 행복은 나의 믿음에 있고 신뢰에 있습니다.



종교는 무엇일까? 종교는 종교라는 이름에 있지 않고 나의 믿음에 있습니다. 그 믿음은 종교라는 이름이 아니고 신뢰에 있습니다.



믿음에 대한 신뢰를 얻기 위해선 나의 가장 가까운 현장에 있는 나의 삶에 있습니다.



나의 바른 삶이 없이는 존재한다고 해도 그 존재라는 것은 하루살이나 허깨비와 같은 것일 뿐입니다.



내가 나의 바른 가치로서 생에 대한 삶을 살지 못하고 무슨 종교와 믿음이 있을 수 있을까?



나를 불신하거나 신뢰하지 못하면 나아닌 다른 타인에게서도 신뢰를 얻지 못하는 일로 믿음은 사라지고 맙니다. 우수한 좋은 능력과 실력을 갖추어 있다고 해도 이루고 싶어 하며 성취하고 싶은 일도 이루지 못하고 맙니다.



같이 한다는 같이 할 수 있는 길은 먼 곳에 있지 않고 나의 가장 가까운 곳 나에게 있지만 현장에 있습니다. 같이 한다는 것은 보는 것이 아니고 같이 해보는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