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의 마법)



거울이 담아내어 비추는 모습은 거울이 비추어 보이는 모습이지 나의 모습은 아닙니다. 거울에서 비쳐 보이는 모습이 나를 지칭하여 비쳐 보인다고 해도 그 모습은 거울이 비추는 모습일 뿐이지 나의 바른 참 모습은 아닙니다. 나의 바른 참 모습은 과거와 다르게 거울 밖에 있습니다. 거울이 비추는 모습은 거울을 소유한 자가 비추는 과거의 모습일 뿐이지 현재의 바른 참 나의 모습은 아닙니다. 거울에 비추는 모습은 거울을 만들어 내고 거울을 소유자한자가 필요로 비추어 보이는 과거의 모습으로 현재의 나와는 다른 모습입니다. 거울 속에 갇히면 거울을 소유한자의 마법에서 놀아날 수밖에 없습니다.



거울의 마법에 갇힌 상태이면 어떠한 표현적인 모습이며 그 모습은 무엇이 진실이며 좋다는 언론이며 정치적인 현실로 조명하여 추구하는 걸까?



거울 속에 갇히면 철없는 아이들이 일시적으로 가지고 놀다가 버려지는 장난감과 같은 존재적인 현실로 거울의 마법에 갇힌 존재는 어떠한 존재적인 현실로 등장하여 조명되는지 바르게 인식하여 읽을 낼 수 있는 능력은 창속에 갇혀 비추어 보이는 모습에 해당하는 권력과 같은 과거에 해당하는 권력이며 학교적인 현실과 같은 다수적인 현재의 현실과 다른 새로운 곳에 과거와 현재가 다른 새로운 창조적인 가치의 생명적인 현실로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거울의 마법에 빠지면 깨어나지 못하고 거울의 마법에 빠져 계속 거울이 비추어 보이는 모습에 따라 허우적거리는 꼴로 거울 속에 갇혀 있을 수밖에 없음이 현재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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