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과 도박


좋은 그릇의 탄생으로 아름다운 예술작품은 우수하다는 도공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낸 그릇이라고 모든 그릇이 예술작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예술작품은 전체가 하나인 일체감인 전체를 포함한 사실적으로 그 사실은 스스로의 주체인 현재로 그 시대현실을 담아 내포하고 있어야 예술작품으로 예술작품은 그 시대적인 토양에 해당하는 사회의 하나이며 우주와 같은 생명적인 유일한 단 하나로 모두를 포함하는 생명을 담아 흡입력 있는 생명적인 현실을 내포하여 품고 있는 가치로 예술작품이나 예술가는 강하다고 부러지지도 않는 강함을 가지고 있는 강하다고 부러진다고 인식하여 놓은 산물에 해당하는 사고적인 산물을 예술작품으로 예술가라 해도 아닌 것이다.



예술작품을 탄생시키어 내는 예술가는 강하다고 부러지는 것이 아니고 약한 것은 부러질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여 스스로의 주체이며 지식으로서의 새로운 창조적인 현실의 인물로 종교라는 이름에 포함당하는 인물은 예술가 보다는 거짓으로 위장한 속임수를 즐기는 사기술에 능한 존재적인 현실로 볼 수 있지는 않을까? 예술은 왜 예술이며 예술가인 현실일 수 있는 현실로 인정하는 현실로 알고 있는 존재적인 현실에 대한 가치의 생명으로 예술작품을 탄생시키어 내는 존재로 예술작품은 오르지 유일한 단 하나로 작아도 커도 전체적인 하나의 일체감으로 전체를 포함하는 가치의 생명으로서 예술작품이며 예술가는 탄생한다.



위의 표현하여 놓은 부분은 상상이 아니며 사실적인 현실로 탄생한 창조적인 탄생의 새로운 현실의 표현으로 지구상에 예술을 논하는 수많은 책이 있어 그 책에 대한 현실과 같을 수도 있지만 다른 부분으로 현재가 그의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는 다수적인 지구상의 사회문화적인 현실이라고 해도 예술가이라는 그는 그가 가는 길을 지금은 지구상의 현실사회에서 다수적인 현실로 아니라는 사실로 있어도 그는 언젠가는 자신의 길을 찾아오는 존재에 있다는 사실을 아는 가치의 생명으로 그가 접하여 아는 만남으로 탄생한 현실은 인위적으로 가공하여 놓았거나 상상으로 가공한 사실이 아니기에 지구상의 현실시대의 사람들이 다수적인 현실로 몰라주는 현실이라고 만날 수밖에 없는 시간의 종말을 고하여 끝나면 어떠한지 잘 알기에 사후의 세계이라고 누군가는 자신이 가는 길을 반드시 찾아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그 길을 바르게 알려주는 존재적인 가치의 생명으로 길을 가는 존재가 바른 예술을 길과 세계로 가는 존재다. 현실시대의 사회에서 예술은 어디에 있으며 예술은 세계는 무엇이며 예술가는 어디에 있는가?



예술가의 길과 예술이 무엇이며 예술작품은 무엇이 예술작품일 수 있는지 예술에 대한 지식을 바른 지식으로서 배우지 못하면 무지한 상태와 같은 현실로 우리의 속담으로 전래되는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고 짖는 거와 같다.”는 현상으로 말할 수 있는 현실로 인식하여 알기에 그 흔적을 남겨 놓습니다. 예술의 세계와 지식은 인간의 본성이며 생명에 대한 가치로서 인문학은 어디에 있는지 그 물음에 대한 해법과 해답은 어디에 있는지 보면 학교라는 단체적인 권력적인 부분의 현실에 있지 않고 바른 참 가치의 생명을 담고 있는 지식에 있음으로 무엇이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는 지식이며 예술과 예술의 세계와 예술의 지식이 뭔지 무지한 사회이라면 예술은 있어 말하고 있어도 장난감처럼 되어 있는 현실이 오늘의 사회인 것은 아닐까? 오늘의 현실사회에서 예술은 과연 무엇이 예술로 있을까?



예술의 세계는 사실적으로 체험한 교육적인 수업으로 습득하여 얻을 수 있는 지식으로의 완전함에 도달하여 아는 “청맹과니”의 장님과 같은 현실로 예술의 세계는 스스로의 주체로 타가 없는 독창적인 스스로의 주체가 되는 현실의 새로운 기법이 사실적인 현재의 현실로 존재하고 있음으로서의 그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예술작품은 예술가라는 이름에 의한 예술작품이 있지 않고 작품에 있음으로 예술이 뭔지 알지 못하면 반대적인 속임수로 위장하는 겉과 속이 다른 형상적인 현실의 주가 되는 포장적인 허구적인 사회로 예술작품에 대한 구성방식에 해당하는 기법은 과거와 같을 수도 있으나 다르며 그것은 또한 호흡으로 호흡은 작품을 탄생시키어 놓는 인물은 그의 작품에는 그 자신의 호흡을 담아 놓는 가치에 대항 생명으로 영원성이 있으며 또한 영혼을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영혼은 순수적인 야생적인 부분과 같은 현실로 현실사회에서 정당하며 좋다는 다수적인 현실로 표현하여 놓아 보이는 현실은 미친 자와 같은 이상한 존재로 볼 수도 있는 사실도 있을 수 있다는 현실로 보면 예술의 세계와 작품의 탄생은 독창적인 스스로의 주체로 타와 다른 구성적인 기법의 호흡을 담고 흐르고 있는 현실로서의 그 생명으로 존재하는 현실로 바른 정상적인 작품은 사진적인 현실이나 조각적인 작품인 현실과 다른 현실로 예술은 분명한 흐름의 현실로 있기에 예술작품은 예술작품일 수밖에 없는 독특함이 그 가치에 대한 생명을 담고 있기에 예술작품일 수 있고 예술가이라 할 수 있는 경우다.



타의 모습을 보며 흉내로 잘 따라하는 원숭이나 사육사에 의하여 조련되어 놀아나는 동물들에 해당하는 짐승들의 꼴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의 다수적인 구경꺼리가 되는 현실로 등장하여 보이는 것은 위장된 겉과 속이 다른 부분으로 예술의 세계와 작품과는 무관한 가치 없는 쓰레기와 같은 부분들을 포장하여 속임수라는 도박으로 교묘한 짓으로 탐욕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 표현적인 행동으로 활동하는 사실도 아는 이는 그들의 존재들을 쉽게 표착하여 안다는 사실이다.



인간의 사회에서 예술이 필요한 것은 물질적인 거래에 대한 부분으로 필요한 부분인가? 예술이 왜 필요하고 예술작품이 왜 필요한지는 바른 지식으로 배워 알지 못하는 무지한 사회이라면 그 사회에서 말하는 문화적인 현실에 대한 예술가와 예술작품은 무엇인 것일까? 예술일까? 우리사회에서 예술이 세계에 해당하는 지식은 무엇이며 무엇으로 우리는 예술을 아는 현실의 사회로 있는가? 인간의 사회에서 최고이라고 할 수 있는 세계의 최고에 해당하는 경쟁력은 무엇이며 어디에 있을까?



예술이 예술로서의 필요한 세계는 물질적인 풍족함을 말하는 현실이나 기계적인 부분에 있지 않고 누구라도 바르게 배워 아는 지식으로 인간의 사회이라면 그 어느 사회이라고 소통으로서의 바른 질서를 유지하는 구성방식에 대한 기본적인 질서를 제공하여 인식하여 알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헌신적인 현실에 해당하는 지식으로 소유적인 독점이나 세습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되풀이는 어떠한 문제로 발생하는가?



과거형에 해당하는 형상으로 조형하여 놓은 인식에 대한 사고의 문제로 발생하는 소통의 문제로 과거형으로 조형하여 놓은 부분들이 바른 정상적인 현실로 조형되어 버리는 독점과 세습적인 소유적인 현실이라면 그로 인하여 발생하는 반복적인 조형에 해당하는 포장적인 문제의 현실로 발생하는 부분으로 볼 수 있으며 바르게 소통이 되지 못하는 되풀이로 마찰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면 현재에서 필요한 부분은 과거와 달리 정상적인 예술의 세계와 좋은 작품이 탄생하기 위해선 먼저 바른 지식을 주입하여 놓을 수 있는 현실이 필요함으로 필요하고 중요한 부분을 바르게 알아 바르게 주입하여 놓지 못하면 기계적인 원리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볼 때 그 기계에 대한 생명은 어떠한 시간에 대한 현재의 현실로 발생하여 등장하는 언론이며 정치적인 현실의 그림이 등장하는 사회상의 현실이 되고 마는지 분명한 문제의 그림을 상상이 아니라 현재에서 그 시간에 대한 종점을 읽어낼 수 있는 현실로 지식은 암기로서 필요한 현실이 아니며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는 조합에 대한 시간에 대한 현실로서의 문제를 알아 인식하는 세계가 지식으로 인간이 배워야 하는 지식은 무엇이어야 하는 부분인지 분명한데 현실시대의 사회에서 등장한 지식인들의 존재와 지식은 무엇으로 조명하여 말하는 언론이며 사회상의 현실로 지식과 지식인을 논하는 사회로 있는가? 좋은 예술작품은 탄생은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예술작품의 탄생과 예술가의 탄생은 죽음을 초월한 장님인 세계로 인간에 대한 인간을 사랑하는 화해와 용서와 반성에서의 자애와 사랑으로 기능한다는 사실로 예술의 세계나 작품은 그 생명을 가지고 영원하게 존재하는 현실로 타와 다른 독창적인 창조적인 현실에 대한 새로운 현실로서의 탄생으로 스스로 아는 과거와 다른 현재의 시간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스스로의 추체로 타와 다르게 탄생하는 현창조적인 새로운 현실로서의 탄생하는 사실적인 가치의 생명을 담고 있음으로 예술의 세계와 예술작품은 탄생한다는 사실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그릇이 있지만 어떤 그릇이 좋은 그릇인지 아는 사실이 교육으로 필요하며 중요한 사실로 지식은 필요하다. 그리고 도공이 빚어내는 그릇이 예술작품이 되고 예술가로 탄생하는 경우는 도공은 무의 세계인 도의 경지에 오르는 체험적인 사실적인 현실의 시간에 도달하여 아는 현실로 가능하기에 도공은 그 자신에게 주는 삶의 시간에서 그 자신의 삶에 진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실적인 삶의 헌신에 대한 배움의 반성으로 체험적인 현실의 반성으로 도달하여 아는 시간으로 체득하여 아는 지식을 갖추어 알아 빚어내는 그릇이 탄생하는 사실로 하나의 그릇이 예술작품으로 도공이 빚어낸 하나의 그릇이 좋은 아름다운 예술 작품이라면 도공과 그 작품을 일체감에 대한 현실일 수 있어야 그 작품은 올바른 작품으로서의 가치적인 생명으로 존재하는 사실로 따로 따로 놀아 논다는 사실이라면 거짓과 허구로 위장적인 교묘한 탐욕적인 산물로서의 오염적인 물질적인 부분과 같은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