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


참된 농부는 자신이 가꾸어야하는 논과 밭은 좋아하고 사랑하기에 아끼고 보호하며 정성을 다하는 일이 농부의 삶인데 투자한 만큼이나 더 많은 것만을 얻어야 한다는 사고로 투자하는 현실로 있음은 참된 농부일 수 없는 문제는 있음으로 참된 농부이기 위해선 먼저 바른 마음을 갖추어 있을 수 있음이 참된 좋은 농부일 수 있는 길이다.



참된 농부일 수 있는 농부는 농부라는 이름으로 농부가 되지 못하고 참된 농부일 수 있는 농부에 대한 바른 지식을 배워 바르게 농부에 대한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여 갖추어 알지 못하면 그 사회에 제공되는 작물들은 무엇이겠으며 논과 밭은 어떤 논이나 밭으로 무엇이 키워져 나오는 시장의 언론적인 현실일까?



사회적인 현실에서 집단적인 다수에 해당하는 다수는 소수인데 사회전체를 포함하지도 못하는 소수적인 부분인데 다수로 표명하는 언론으로 등장하는 조명은 농부의 중요성은 농부라는 이름으로서 필요한 부분이 아닌 바른 지식이 필요함인데 바른 분별을 하지 못하여 보아도 보지 바르게 보지 못하는 다수적인 ‘청맹과니“와 같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의 현실이라면 무엇으로 무엇이 좋아진다고 해도 무엇이 좋아질 수 있는 현실이 있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