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글은

그 사람 자체의 호흡으로 흐르며

과거는 현재의 새로움으로 흐르며

현재는 과거와 다른 새로운 다름으로

그 사람의 호흡으로 흐르는 리듬이며

현재는 과거와 다른 차이로 흐르며

새로운 새 노래로 흐르고 있다



글은 현재에서 대중적인 다수가 좋아하는 다수적인 현실일수도 있지만 현재에서 말하는 다수적인 현실과 현재와는 다를 수도 있는 현실도 있다.


시는 만화적인 현실과 다른 바른 참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서의 역사로 나무가 나무로서 자랄 수 있는 뿌리에 해당하는 부분의 대중적인 대중성으로 오늘날의 사회상에서 역사로 말하기도 하는 역사라는 이름에 있는 이름이 아니고 나무의 뿌리로 나무의 뿌리에 대한 현실을 바르게 인식하여 알 수 있게 제공하여 주는 현실로서 역사는 역사로서 필요한 현실로 만화와 같은 부분이 역사적인 현실로 등장하는 사회의 역사적인 현실이라는 사실은 그 사회의 역사에 대한 바른 정체를 상실한 사회인 문제의 사회로 바른 정체성 없는 문제의 사회로 그 사회에서 역사라는 자체는 장난감과 같은 만화적인 현실로 그대로 반영한 현실로 등장하는 사회현실을 그대로 역사는 그 사실에 대한 진실을 증명하는 현실이지만 시는 그와 다르게 그 자체가 생명적인 인권으로 기계적인 구성방식의 형성으로 등장한 존재를 조명하는 계급적인 구성방식에 대한 언론이나 사회정치적인 계급이나 집단적인 다수적인 현실로 말하는 대중적인 다수로 표방하여 지칭하는 현실과 다른 스스로의 주체인 가치생명으로 존재하는 사실이 시로 볼 수 있는데 오늘에 대한 우리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대중적인 다수는 시를 무엇에 대한 무엇을 배워 어떠한 현실로 무엇을 배워 바르고 좋다는 어떠한 현실로 인식하는 대중적인 다수를 구성하고 있는 사회로 있을까?


지식은 바른 지식을 배워 알았을 때 경쟁력이 있는 현실인데 물질적인 많음에 대한 경제적인 허구에 해당하는 부분과 같은 계급적인 부분의 많음과 높음은 본질적인 나무에 대한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을 가지고 나무를 인식하여 안다는 사실과 다른 나무에 대한 뿌리와 같음이 본질적인 부분이 바른 가치적인 인권인 언론으로서의 정치적인 현실로 필요한 부분인데 바른 가치적인 생명이 없는 부분으로 가공한 일시적인 조형물을 필요로 등장하여 조명하는 사회정치적인 언론의 그 자체는 언론이라고 해도 언론이라는 이름으로 언론은 바른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존재할 수 없음의 만화와 같음으로 역사의 필요성과 가치는 바른 역사의 가치에 대한 중요성과 생명은 나무는 뿌리가 있기에 과거나 현재나 그 가치에 대한 생명으로 존재하는 사실로 나무는 나무라는 이름만으로 현재에서 아무리 좋은 일을 한다고 해도 그 자체로 무엇을 좋게 하여 놓을 수 있는 일들이 있을까?


사랑한다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고 하나의 꽃과 같은 현실로 꽃은 스스로의 주체적인 사실적인 생과 다른 삶의 현장에 대한 헌신으로 꽃을 피워 놓는 사실로 꽃은 꽃으로 아름다운 사실인데 조화를 가지고 아름답고 좋다는 대중적인 다수에 해당하는 구성원인 사회적인 현실로 있다면 새로운 시작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도입으로 배워야하는 일이 필요한 사실로 보면 인생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 보면 누구에게나 그 생에서 삶은 좋은 희망적일 수 있다.


바르지 못한 잘못됨은 현재와 다르게 분명히 되풀이를 하기에 바르게 진보하지 못하고 되돌아올 수밖에 없는 문제가 되는 길과 에너지의 낭비로 그 종말은 활동할 수 있는 활동성 에너지가 시간을 다하면 비참한 비극으로 버려지는 물질적인 부분의 허구에 해당하는 쓰레기와 같은 현실로 보면 한 생명이라는 바른 가치적인 생명적인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현실을 가지고볼 때는 미아적인 현실과 같은 현실일 수밖에 없다.


인간의 사회에서 작가는 왜 작가이며 왜 필요한지 바른 지식을 배워 알지 못한 조련적인 방법으로 키워지는 짐승은 그 자체가 아무리 뛰어나고 우수한 현실이라고 해도 스스로의 주체가 없는 달련방식의 다수적인 집단으로 무리들로서 잘 따라하는 방식으로 좋다는 현실이면 무엇이 현재에서 좋다는 다수적인 현실일 수 있으며 무엇이 좋아질 수 있는 일들이 있을까?


희망은 희망이 아니고 어떠한 현실로 희망적인 현실일 수 있는지 바른 지식을 배우지 못하면 희망이라는 자체는 떤 구름과 같은 부분의 장난들과 같은 허깨비들이 좋다고 노는 놀이판을 제공하여 주는 낭비적인 소비로서 좋은 에너지에 해당하는 자양분들을 흡혈당하여 좋은 희망적인 현실은 있을 수 없음은 분명하고 너무 자명한 사실인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시의 생명은
가수에 있지 않고
음악이라는 자체에
그 생명이 있음으로
가수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