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좋은 나무와
아름다운 나무
나무 그 자체로
좋은 나무이며
아름다운 나무다
'나무는 나무다'라는
자체의 가치생명으로
나무는 나무다


세상에서 수많은 나무들이 있다
그리고 어떤 나무가 좋은 나무이고
아름다운 나무로 정상적인 나무일까
어떤 나무가 되어야 당신에게 좋은
정상적인 아름다운 나무인가요



어떤 나무이라고 해도 그 나무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선 정상적인 좋은 아름다운 나무가 있어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현재에서 좋은 토양에서 좋은 산물들이 등장한 현실로 있어도 그 산물들은 허구적인 되풀이의 현실일 수밖에 없습니다.

나의 오늘 흘리는 땀이 내일의 좋은 결실을 얻기 위해선 바른 지식으로 바르게 배워 아는 사실인 현재의 현실로 있을 때 그로 인하여 바르게 존재하고 그 존재에 대한 현실로 질서는 바르게 성립하여 바른 소통으로서 바르게 진보하는 성장으로 고용증대와 안정이 찾아오는 아름다운 봄의 현실도 찾아옵니다.

분명히 아닌 것은 아니며 무지와 무식함의 문제는 현재에도 너무 분명하고 자명한 사실의 현재로 있다는 사실이 현재의 현실입니다.

무엇이 바른 정상적인지를 바르게 보는 시각으로 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정신적인 시각을 제공하여 주는 헌신적인 부분이 바른 지식이며 생에 대한 좋은 삶의 헌신으로 얻는 좋은 열매의 결실을 얻어 놓아 수확하여 놓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좋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