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자신이 추구한 길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정신으로 계속 가는 사람들과 가보지 못한 사람들과는 틀립니다. 그리고 많이 무리들이 있다면 그 많은 무리들이 옳다고 볼 수 없는 것이며 그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잘못된 것도 아닙니다.

이세상의 그 모든 것은 다양한 분류와 형태로서 삶을 살아가고 그 모든 것이 똑 같은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르고 다르게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똑 같은 것은 없습니다. 똑 같은 것이 있다면 욕심으로 만들어 내는 물질들과 기계적인 사고와 원리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남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만 가는 경우도 있고 남이 만들어 낸 길을 흉내 내기를 좋아하면서 가는 이도 있습니다.

길을 새롭게 하거나 다음사람들이 좋게 다닐 수 있게 정성을 다하여 길을 가는 경우와 새로운 좋은 길을 열고자 하는 이들은 많은 무리들의 눈에 보이는 논리에 느리고 이상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자신을 길을 충실하고 열심히 가고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