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과 창 ) ( 수정 )




인간이면 누구나 자신에게 주어진 삶은 아름답고 즐거운 일들과 기쁘고 슬픈 일이나 아픈 추억들도 있게 되는 현실을 가지고 있게 되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는 동안 생이 주는 삶을 통하여 만나는 순간들은 의문을 가지고 있는 창을 만나는 경우와 같다면 그로 인한 아름다운 일들을 만날 수도 슬픈 일들이나 아픈 일들에 대한 만남으로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인간으로 이 땅에 태어나 삶을 살아가는 동안 아름다운 일들이 있다면 슬픈 일들도 있으며 슬픈 일들이 있으면 아름다운 일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삶을 살아가면서 의문을 가지며 만나는 새로운 현실에 대한 창을 통하여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된다면 삶은 더 성숙해져 가는 것이 인간의 삶이 주고 있는 현실이 아닐까? 그리고 그 현실은 한 나무가 태어나 성장하는 과정과 같은 현실의 상태와 같은 경우로 나무가 바르게 잘 성장하여 과일을 맺어 풋과일에서 좋은 과실이나 열매로 알차게 잘 맺어 보이는 성숙한 과실이 되어 보이는 열매가 되는 결실을 아름답게 맺게 되는 과정을 가질 수도 있게 된다 그러나 나무가 자신 본연의 것을 버린다면 나무는 더 이상의 성장이나 자신본연의 모습을 가지고 있게 되는 아름다운 나무이거나 성숙한 열매는 맺지 못하게 현실을 가진다 보면 이 땅에 태어나 삶을 살아가는 동안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남아 있게 되는 현실이다 그리고 그 결과에 대한 것은 아름다울 수도 추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에게는 분명 하나의 나무의 모습과 같은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잘 성장하여 보일 수 있는 나가 있고 그 모습이 잘못된다면 그 책임은 타인에게 있는 것이 아닌 내가 보이고 있는 모습에 따라서 보이고 있는 현실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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