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통하여 알게 되는 일



세상에는 여러 가지의 많은 사연들과 일들이 있지만 그 어느 한 곳으로만 내몰아 잘되었다 잘못되었다하면 무려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수많은 일들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그 사회의 조건이나 환경이 가지고 있는 인간의 삶과 현실에 있는 차이에서 발생하게 된다본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불행이나 행복 또는 기쁨과 슬픔들이 뒤따른다고 보지만 돌이켜보면 자신의 삶을 극복하기 위해 슬기롭거나 다양한 체험을 자신이 하는 거라 생각하기도 하지만 알고 보면 자신의 삶이 하는 경우이라 봅니다. 그러나 진실하게 살아온 사람들에겐 많은 고난과 어려움들이 있었다 해도 그 일들은 오히려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있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 삶의 주인공은 자신들이었기 때문이었고 진실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자에겐 세상은 언제나 열려있는 희망이 있다는 믿음 때문이라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인간이 말할 수 있는 사회 환경은 과거에 비하여 많은 부분들이 통제되고 조건부로 되어 삶의 현실과는 동떨어진 제도와 규정으로 오히려 인간의 삶을 거짓으로 규정하거나 기계적인 원리처럼 단정적으로 삶을 제도와 하고 규정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사회 환경의 제도와 규정이란 시간을 많이 공유할 수 있는 부분들에 정당화되거나 시간을 많이 누릴 수 있는 자본 즉 돈이 많이 사람들이 유리한 쪽으로 다수에 의한 다수의 기준으로 원칙이 아닌 기본질서를 가지지 못하는 삶을 거짓으로 만들어 가상이나 추상적인 논리를 현실적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가상의 시간 속에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실은 삶에 있고 삶이 있기 때문에 믿음이 있는 것으로 삶이 없다면 믿음은 없는 것으로 성립할 수 있는 것이 믿음인 것으로 믿음은 삶으로 형성되고 삶을 통하여 알게 되는 것이 믿음이고 그것이 현실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실이 없다면 결국 그 사회는 삶은 없는 추상적인 사상이나 환상일 뿐인 것이 그 사회의 현실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