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물은 그 시대와 함께 변화를 가지지만 그 이름에는 변함이 없다 그리고 그 물에는 색이 없는 것 같지만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고 오늘날은 물도 그 이름을 달리 하기도 하면서 물에 대한 상품권 분쟁까지 발생하기도 한다. 물은 어디에서 오고 주어지는 것이며 누가 주는 것이며 보여 지고 있는 것인지 그 물까지도 이제는 돈의 가치로서 평가되어 돈의 가치로서 거래되는 시대에 인간은 살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물이 돈으로 거래됨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사회적인 법률이란 반론할 기회도 바르게 주지 않는 법률적인 모순을 가지면서 유지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면 바르다는 기준은 반드시 그에 합당한 바른 그 방향을 제시되어야 한다고 본다. 옛말에 우리는 산수경관의 아름답고 물 좋고 물 맑은 곳으로 물만큼은 인심이 후한 민족으로 살았는데 오늘날의 우리는 어떠한가?



이제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것을 버리고 타국인 이국이 좋다고 따라가다 보니 물까지도 이제 우리는 돈의 거래로 사먹어야 하는 현실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물은 그 귀함이 타국인 이국은 그 환경으로 인하여 우리의 환경과 다른 차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물이 돈의 가치로 그 거래에 대한 필요성을 일찍부터 필요로 하여 왔다고 보지만 우리는 우리의 것을 지키지 못한 따라가는 문화에 따라 우리가 우리 것을 바르게 지키지 못함에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인심을 저버린 가운데 우리 것을 바르게 지키지 못한 가운데 발생한 현실인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좋은 물 인심이 없어진 것을 결국 그에 대한 비용은 국민들에게 돌아온 것임을 우리들은 하루빨리 인식했으면 좋겠다. 우리에게 왜 물이 많이 부족하여져 가고 있는 것인가 우리들이 이 땅에 살아가는 데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만큼의 물은 귀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무려주신 유산으로 다른 세계의 다른 나라들과 비하여 달랐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것으로 본다. 사막의 나라에는 물은 생명의 원천이며 오아시스로 그 귀함이 일찍부터 상업화되어 거래된 것인데 왜 오늘의 우리에게 그 물의 거래가 상업화로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물도 돈의 거래로 활용되어야 하는 원인이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가를 한번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에게 주어진 숙제인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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