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바보



바보는 모르기에 영원한 사랑을 할 수 있다 사랑을 알고 있다면 사랑을 하지 못하고 만다. 사랑을 알고 있다면 누가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이 무서운 줄 알면 누가 또 사랑하고 싶어 할까? 사랑은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삶을 살아보아야 알 수 있다. 그리고 사랑이란 바보들처럼 용기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지 아무나 사랑하지 못하는 현실이 있다 그러나 사랑한다 하지만 그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여 보아야 하는 시대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사회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행되는 사랑에 대한 그 방향에 대한 분명한 해법이 필요하다 사랑이라 하지만 무엇이 사랑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좋아서 했다고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사랑 사랑무엇일까? 바보는 자신이 너무 좋으니까 그냥 사랑 한다.
“창조(創造)” “유무화(有無華)”



사랑은 새로운 사실을 동반하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해주며 그것은 창조이며 새의 어미가 먹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알게 되는 새로운 것이며 그것은 창조로서의 창조가 아니라 새로운 환경을 그림으로 보이면서 확대하여 보여주는 사랑이다 새의 어미가 둥지에서 새끼들을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먹이를 구하기 위하여 비상하여 알게 된 사실들은 새로운 그 영역을 펼쳐 보이는 것으로서 그 그림은 창조의 영역으로 하나의 미완의 그림 같아 보이지만 알고 보면 다른 장애요인만 없다면 하나의 새로운 완벽한 그림이다 그리고 그 영역이 바로 새로운 창조이며 그 영역이 하나의 영화로서의 환경이 설정되어 보여 지면 사람들은 그것을 보면서 그것이 정말 좋고 아름다운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경우와 같다 영화란 그냥 영화로 형성되어 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바로 체험을 동반한 사실적인 체험을 토대로 누군가가 그림을 그려 보여준 것으로 영화는 하나의 그 환경을 배경으로 그려 보여주는 것으로 새로움을 선사하게 되는 거와 같다



하나의 새로운 환경을 그림처럼 펼쳐 보이는 실제를 창조한 이는 따로 있다는 것을 현대인은 알아야 하지만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창조에 대한 분명한 인식이나 시각을 가지고 볼 수 있어야 이 땅에서도 새로운 아름다운 꽃은 피어 날수 있다 그러하지 못한 가운데서의 그 혼란은 끝나지 않을 뿐이라는 것은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그와는 상관없이 누군가의 그림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영화는 계속 제작되고 그 영화는 그 환경을 설정하여 보임으로서 창조로 계속 시작되고 새로운 사실들을 다수의 많은 사람들과 대중은 인식하게 되고 창조에 대한 실제에 대한 표출되는 과정이나 그림으로 펼쳐 보이는 표현에 대한 형상은 항상 베일에 싸여 비밀로 남을 수도 있고 그러한 현실에 대한 것을 오늘날의 일반대중은 알지 못한데서 그 근본적인 문제와 사회는 병을 가지고 그것은 큰 중병을 가지고 그 병은 치유되지 못하고 더 큰 병을 낳아 오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생각하여 볼 수 있는 것이 나의 시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