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이야기 할까?



사람들에게는 아무 말 아무 소리들도 들리지 않는 것 같아 보인다. 오늘의 시대는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삶을 살기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좀더 낳은 조건이나 시간들을 가지기 위해 자신들에게 주어지는 삶을 살아내기 위해 타인보다는 좀더 여유롭고 낳게 살고 싶어 경쟁을 하고 좋은 조건이나 배경만 가지고 있게 되면 자랑이 되고 우수한 것으로만 평가하게 되는 그 사회문화와 사람들의 의식과 생활패턴이나 습성으로 사람들은 제도와 조건속이나 배경만을 필요로 삶을 살아가고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고 좋아해야 하지만 사람보다도 조건과 배경을 더 많이 좋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인 것으로 나에겐 보인다. 좋은 조건이나 배경을 얻기 위해선 그 어떤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 현실로 오늘의 사람들은 옳고 바르게 살아가는 바른 방법들보다는 사람들은 그 사회가 필요로 하여 만들어 놓은 기계적인 원리와 같은 제도와 조건 속에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그 시대의 사람들과 그 시대 사회문화의 현실로 그 사회는 그 현실을 반영하여 비추어주고 있다 그러나 그 사회가 그 어떤 문제로 잘못이 발생시 마다 제도와 조건을 내세워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아무리 좋은 제도와 조건으로 바르게 하고 바른 측정의 평가와 능력 있는 우수한 인재로서 그 현실을 잘 이끌어 가보려 하거나 아무리 좋은 조건이나 배경으로 바른 질서를 유지하려 한다 해도 불가한 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왜냐하면 문제가 발생하면 아무리 좋은 재도와 조건을 만들어 가지게 되는 배경이 있다 해도 그 환경이 주는 틈을 이용하여 그 이상의 방법의 기형적인 방법으로 인간은 필요하다면 하게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될 수밖에 없다고 보면 그 사회가 만들어 내고 있는 재도와 조건들보다 인간은 훨씬 뛰어나고 그 사회가 필요로 하고 우수하고 뛰어나다는 영리한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들이 있기 때문이고 힘의 논리로 내세우게 되는 권력이나 자본이 존재하는 물질적인 사회제도와 조건을 필요로 통제가 필요로 하는 현실사회에 그 사회가 필요로 하고 있는 재도와 조건들보다는 인간은 훨씬 더 현명하고 고차원적인 지능의 소유자가 많은 것이 그 현실이라 볼 수 있다 잘못된 것이 있다면 오늘의 현실에서 좋으면서 바르게 할 수 있다면 그 어떤 방법이 필요하고 그 무엇을 어떻게 하여 바르게 갈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오늘의 현실을 보면서 나는 사람들에게 말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나는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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