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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맨발걷기는 숲과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작용
오늘, 늘 그렇듯 맨발로 숲길을 걸으며 카를로 로벨리의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을 다시 곱씹었다. 발바닥이 흙과 만나는 순간의 그 촉감은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로벨리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오늘날짜: 2025년 07월 15일
제목 슬픈 역사
글쓴이:미지수  번호: 964 번글   조회: 795   추천: 110   

슬픈 역사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당신은 모른다 하지만 언제인가 당신도 알게 될 일들로 있지만
진실을 알면서도 그대로 바라보고만 있는 너가 나는 너무 많이 슬퍼 보이기만 한다.



그 시대의 사람들이 바라보게 되는 관점에 따라서 그 모든 것은 그 모습들을 달리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시대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필요로 좋아하는 부분들만을 필요로 하는 상품에 대한 상업성을 가지고 하게 되는 상업의 영업방법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새롭게 발견하거나 새로운 것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이나 형태는 그 시대의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각에 의하여 좋으면서도 과거로 통하여 인식하게 되는 의식이나 바르게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과거의 역사는 많았고 그 시대의 사회문화의 환경 때문에 수평의 바른 기준이 아닌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일부만의 편중되는 잘못된 평가의 기준으로 좋은 것이면서도 새로운 것을 바르게 비추어 주지 못하거나 잘 모르고 있는 상태이었으며 오늘 역시도 그러한 현실이라면 새로운 것을 발견한 당사자는 어떠한 방법으로 그 현실을 시장에 알리려 할 수 있겠는가? 돌이면 돌이라고 자신의 모습을 보이면서 큰 소리들로 외치며 시글버글한 과대포장의 광고로 떠들어야 알게 되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정말 좋은 것은 작아도 그 소리는 정말 크고 웅장할 것이며 또한 시끄러운 것이 아니며 조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 당사자는 자신에게 주어지는 그 현실의 환경에 따라서 여러 가지의 방법을 통하여 표현하여 알리게 되는 경우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과거의 역사만 보아도 인간의 허와 실에 대한 것이 그 시대의 사람들에 따라서 그 모순들이 나타나 보이고 있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글을 집필하는 저자가 되는 당사자는 왜 그 흔적을 필로서 글이나 책으로 집필하여 남기어 놓을 수밖에 없는가 하는 인간의 역사는 아직 풀지 못한 미스터리와 같은 의문의 궁금한 점들은 인류가 가지는 인간의 역사는 아직도 바르게 밝히어 누구나 쉽게 알고 바르게 접하여 알 수 있는 방법으로 표현하여 놓지 못한 것으로 나에겐 보인다. 아직도 캄캄한 어둠 속과 같은 베일에 싸여 있는 것으로 나에겐 보이며 아직도 나는 아직도 참 많은 할 일들이 과거가 아닌 오늘의 현재에서도 있다 본다. 그리고 바른 것을 바르게 잘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 오늘의 현실과 잘못되어 보이는 모순과 현실을 보면서 슬픈 나의 현실을 감출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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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 / 얼음과 물
  시와 시인의 고통이나 형벌
관련글 : 없음 글쓴시간 : 04/12/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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