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생활 속의 민주시민교육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한 적이 있었다. 처음으로 해보는 수업인지라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도 느꼈다. ‘화장실에서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지친 다리에 활력을 주는 종아리 운동법

  인체에서 가장 빨리 노화가 진행되는 곳은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늘 통증을 달고 사는 허리나 무릎관절을 떠올리겠지만 사실 가장 퇴행이 빨리 오는 곳은 종아리 근육이다. 걷거나 뛸 때만 쓰는 종아리 근육이 가장 먼저 문제가 오는 곳이라니 의문이 들 것이다. 하지만 종아리 근육은 걷거나 뛸 때만 쓰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중심을 잡으려고 하는 모든 동작들에 종아리 근육은 쉼 없이 일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종아리 근육에 항상 신경을 잘 써주어야 한다.
하지만 정작 종아리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도 본인이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종아리 근육은 대부분이 피로에 강한 적근(red muscle)계열로 구성되어 있어 찢어지는 등의 손상이 아니면 보통은 무리를 해도 아프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프지 않은 사람들도 종아리를 만져보았을 때 상당수는 종아리 근육이 짧아져 있고 압통점 또한 존재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이 단순히 아프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종아리 관리에 소홀해졌을 때는 보행패턴 이상이나 부정렬 증후군에 의한 좌골신경통 등을 앓기가 쉽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 센터에 오는 모든 고객들의 경우 Q보드라는 종아리 스트레칭 기구를 통해 단축 검사를 하고 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20도까지는 아무런 당김도 없는 것이 정상이지만 2/3 가량은 대부분 15도 정도에서도 당김이 느껴진다. 그 정도로 현대인들의 종아리는 많이 짧아져있다. 이런 종아리 단축은 아래로는 발목과 무릎 문제를 위로는 허리골반과 목 문제까지도 야기 시킬 수 있기에 틀어진 몸을 교정하고자 한다면 누구나 종아리부터 풀고 보행을 잡아야 한다. 집에서 종아리를 풀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소개하니 한번 따라해 보자. 우선 아래 그림과 같이 폼롤러(두께15cm)준비한다.
1. 눕거나 앉은 상태에서 폼롤러 위에 양다리를 올려놓는다.
2. 먼저 아킬레스건 부위부터 앞뒤로 천천히 10 ~ 20회 정도 굴려주면서 풀어준다.
3. 아킬레스건을 풀고 나면 폼롤러를 점차 종아리로 이동시켜 다시 굴리는 것을 반복하는데 이때 종아리를 3~4등분해서 꼼꼼히 풀어주는 것이 좋다.
4. 아래에서 위로 종아리를 다 풀고 나면 다시 아킬레스건 부위로 이동을 시킨 후 이번에는 양발을 안팎으로 굴리면서 풀어주면 종아리를 다시 한번 마사지한다.
5. 전체적으로 이렇게 종아리를 2번 풀어준 후 아래 그림과 같이 한쪽 다리를 반대쪽 다리 위에 올린채로 앞뒤로 풀어주는 마사지를 다시 시행한다. 이때 종아리 심부 근육인 가자미근도 함께 마사지가 되는데 한쪽 다리를 하고나면 반드시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풀어준다.
폼롤러는 마트나 운동기구점에서 싸게 구입이 가능하며, 없을 경우 사이다 병에 수건을 감아서 해도 좋다.

체형교정 상담 및 척추측만 문의 : 010-2653-7573

2017년 07월 27일 11시 12분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