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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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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이용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우리나라는 건강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됨에도 정수기, 먹는 샘물 등을 찾는 이가 적지 않아 사회, 경제적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이에 수돗물 전문 공급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관리단 사천통합운영센터(센터장 박은순)에서는 연중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뢰도 향상을 위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란 K-water 워터코디가 수돗물을 이용하는 수용가를 직접 방문하여 무료로 안전성 관련 중요 수질 항목인 잔류염소, pH, 탁도, 구리, 철 등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로 확인 시켜 드리는 제도 이다. 만약 수질기준 미적합시에는 일반세균 등을 포함한 11가지 항목에 대해 2차 검사를 실시하고 미적합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수돗물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수질기준을 적용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무려 항목수가 300가지에 이르고 있다. 또한 먹는물수질기준 59항목에 대해서는 법보다 강화된 K-water 자체 관리기준을 적용해 세계 어느 정수장보다도 더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수장 생산과정에서의 수돗물은 믿을 수 있지만 노후된 수도 관로 등이나 옥내 저수조 때문에 물 마시기가 꺼려진다는 시민들은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제도를 통해서 꼭 수질검사를 받아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2005년 K-water와 사천시가 지방상수도 운영관리 실시협약을 실시한 이후 안심확인제 활동은 해마다 약 1,000건 정도 실시하고 있으며, 수돗물 음용률 향상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상수관망을 주기적으로 새롭게 정비하고 기존의 노후관을 새 관으로 교체하는 등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되도록 사천시와 협력해가고 있다.
자연상태에서 미네랄이 풍부하게 물에 포함되어 있는 수돗물은 끓여서 마시는 것보다도 수도꼭지에서 물을 받은 후 20 ~30분 정도 깨끗한 곳에 놓아두면 염소냄새도 사라지고 물의 온도를 4 ~ 15도 정도로 유지하면 청량감이 있어 보다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다.
그동안 수돗물은 마시는 물이 아니라는 잘못된 인식으로 많이 평가 절하 되어왔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제도를 통해 시민들이 수돗물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K-water 경남서부권관리단 워터코디 김채영

2017년 09월 21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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