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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질서는 편하고 자유롭고 아름답다
질서는 우리가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사회 규칙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현대 사회는 마치 복잡한 기계와 같아서 개인이 독립해서 살기 보다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질서는 편하고 자유롭고 아름답다

질서는 우리가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사회 규칙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현대 사회는 마치 복잡한 기계와 같아서 개인이 독립해서 살기 보다는 서로가 유기적인 관련을 갖고 사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이다.
따라서 개개인 모두가 정해진 규칙을 올바로 지키고 질서 있는 생활을 해갈 때만 우리 모두가 쾌적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민주 선진화 건설을 위해 무엇보다 질서 의식의 함양과 가치관의 재정립이 요구 되고 있다.
급변한 도시화, 산업화 과정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한 결과 무질서와 각종 범죄로 이어지는 부작용과 역기능이 누적되어 왔다.
줄을 서서 기다리기 보다는 새치기라도 해서 먼저 가는 놈이 장땡이라는 생각이 만연 되어왔다.
우리가 질서를 지키자고 강조하는 이유는 질서가 무너지면 사회가 파괴된다는 사실 때문이다.
질서가 없는 사회는 결국 사회 혼란과 불신 풍조가 팽배(澎湃)하게 된다.
즉,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요령과 편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보다 뒤떨어지게 되고 비웃음을 받게 된다.
또한 경찰이 아무리 단속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들이 질서를 지키지 않는다면 질서는 파괴 되고 만다.
이제 우리는 각자가 스스로 질서를 지키는데 앞장 서야 한다.
질서가 지켜지지 않은 곳에 능률과 편의가 존재 할 수 없으며, 복지와 정의, 자유와 민주사회가 이룩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질서를 생활화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의 혼란을 극복하고 정치사회의 안정을 바탕으로 민족사적 웅비를 기약하는 선진사회를 건설하려는 중대한 시점에 서 있다.
질서 지키기 운동은 바로 밝고 명랑한 사회 건설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가치관이며,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책무다.
그러므로 질서는 편하고 자유롭고 아름다움으로 우리 다 같이 올해가 다 지나가기 전에 질서 지키기를 생활화하고 실천하여 우리사회가 뒷걸음을 치지 않도록 다 같이 실천하도록 하자.

주필 김 을 성

2019년 09월 05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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