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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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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사천 국제 신공항 유치 운동이 시냇물이 되다

지난 2018년 11월 25일 남부권 사천 국제 신공항 유치 운동 사천시 본부를 약100여명 발기인과 함께 발족하였다.
그 무렵 많은 분들이 신공항 이야기만 하면 아이러니(irony)하면서도 글쎄요 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녔다 .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시민의 인식이 많이 달라져 가면서 공감하고 있다. 필자의 지론은 꿈은 꿈꾸는 자만이 꿈은 이루어진다는 진리를 믿고 있다.
우리 회원 모두는 거대한 지역발전과 미래를 꿈꾸며 한분 한분이 남부권 사천국제 신공항 유치라는 꿈을 열정에 담아 작은 물방울이지만 모여 시냇물이 되고, 또한 강물이 되어 넓은 바다가 되기를 염원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의 지대한 관심이 메아리쳐 지역의 여론은 높아지고 있는 현시점에 남부권 KTX가 예타 면제로 사업이 확정 되었다. 늦었지만, 사천시의 지대한 관심을 끌어내었고, 남중권 (진주, 사천, 하동, 남해, 광양, 순천, 여수, 보성, 고흥) 상생발전협의회에서 균형발전박람회에 제2관문 공항 유치를 중요 의제로 채택되면서 지역에 많은 호재가 힘을 보태니 진심으로 박수와 환영을 보낸다.
지난 9월25일 순천만 국제습지 센타 커퍼런스 홀에서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위한 제2관문공항 남중권 유치 세미나를 통하여 열 띈 의견을 제안하는 패널과 참석자의 관심 속에 당위성을 알리면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 점은 남중권 9개 지자체가 주관하는 중요 의제인 만큼 각 지자체별 여론층 2~30명 정도라도 참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우리는 지난날 박근혜 대통령시절 신공항 문제로 밀양과 가덕도가 신공항 후보지로 2곳이 의견이 좁혀지면서 권역별 지자체간 과도한 유치경쟁으로 정치권이 개입하여 정치적인 잣대로 느닷없이 김해공항 확장으로 결론을 지었다.
이제 우리는 이 사실을 거울삼아 과오를 범하는 일이 없어야 될 것이며, 또한 거대한 사업을 만들기 위해서 지도자들은 백묘흑묘-론(黑猫白猫論)도 필요하다.
아직까지 김해공항 확장문제는 계속 진행형이며 이를 문제 삼아 검정단과 총리실과 첨예하게 대립하며 결론이 나지 않은 현시점에 또한 정치적으로 민감한 2020년도 21대 총선이 있으므로 우리는 그때를 위하여 10만명 서명도 받아 있으므로 조용하게 시민들의 내실을 기하며 총 결집을 꾀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 시민과 기업,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대동단결해야 한다.
사천미래가 보장되는 남부권 제2관문공항 사천 유치와 KAI(한국항공우주)가 헬기와 고등훈련기에 이어 민항기를 생산하고 M.R.O사업이 정착 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제중심 도시 사천! 한국의 시애틀 사천을 만들어 상공업 도시로서 관문 항구인 삼천포항과 항공 육로등 대한민국의 남부권 교통 요지로서 급부상되기를 다 같이 노력하고 기원하자.

전 사천시의회 부의장
사천국제신공항유치본부 회장 이종범

2019년 10월 03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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