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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시민상 발표 미루는 이유가 뭔가
지난달 23일부터 내년 1월 까지 제24회 사천시민상 대상자 접수 공고문이 언론을 통해 게재되면서 한 가지 납득하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나 지난 23회 시민상 접수대상자들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을 대한민국의 씨애틀로 만들자

어제도 오늘도 대한민국의 정치는 정쟁은 치열하게 경제는 대충이다.
많은 시민을 만나보면 살기가 너무나 어렵고 힘들다며 이렇게 간다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까 염려스러운 목소리를 자주 듣곤 한다.
대한민국은 1950년 6.25 동란을 격고 국민은 극심한 가난에 시달릴 적에 간호사와 광부 파독, 월남 파병, 해외 인력 송출 등으로 다수의 국민은 외화벌이에 나서고 국가는 녹녹치 않은 여건에 어렵게 차관 자금을 빌려 국가 재건과 산업 혁명에 앞장 서왔다.
그리고 국민은 보릿고개에 허리띠 졸라 메고 피 눈물을 흘리면서 잘 살아 보자는 구호 하나로 새마을운동이 곧 우리 국민적 정신운동으로 전개 되고, 기업은 세계시장을 향하여 밤낮 가리지 않고 일하여 잘 살아 보자는 사명감으로 국가에 이바지하여 일구어 온 대한민국이 아니던가.
비록 산업과 민주주의의 소용돌이 속에 소수의 피해자도 있었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 까지는 역동적인 지도자의 탁월한 리드 십으로 전자. 건설, 조선, 자동차 산업이라는 과일나무를 심어 잘 가꾸었기에 현재까지 어려움 없이 맛있고 좋은 과일만 따먹으면서 세계 G20국가 계열에 오를 수가 있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새롭게 뛰지 않으면 신흥국가들의 가속도에 의해 묻혀 GNP 30,000$에서 영원히 낙오가 되고 말 것이다.
지난날 가꾼 과일나무에 업그레이드(upgrade)한 자율 주행 차, 친환경 전기 차, 미래 반도체 소재(bram)등은 현상 유지는 가능하지만 큰 성장을 이끄는 데는 한계가 있다.
대한민국은 늦었지만 항공 우주 산업이라는 새로운 과일나무를 심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미래에 대한 비젼(vision)이 없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비젼(vision)을 위하여 미국 씨애틀과 같은 도시를 사천에 만들어야 한다.
미국 씨애틀은 costco(코스트코)와 Amazon(아마존) 같은 세계 굴지의 회사도 있지만, 보잉사(Boeing)는 연간 매출 약 120조원으로 관련 종사자 약 40,000명이 일하는 도시이다. 이를 롤 모델을 삼아 대한민국의 씨애틀, 더 큰 사천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 사천은 어느 지역보다도 인프라와 주변 환경 그리고 지리적으로 뛰어난 여건을 갖추고 있다. 항공기 완제기 산업인 KAI(한국 항공 우주 산업(주)가 자리하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MRO 사업자로 지정받아 한국 항공 서비스(주) (KAEMS. 캠스)의 법인 설립이 되어 MRO사업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우리 정부와 KAI는 군용기(방산품)도 중요하지만, 지금 부터라도 민수용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2036년이면 세계 민항기 보유 47,000 여대가 될 것이라는 추정자료를 감안 하면 우리 정부나 정치권에서는 정쟁의 논리 보다는 국익을 생각하여 미래 비젼(vision)을 위하여 민항기 생산을 위한 (Research and development, R&D) 연구 개발비를 적극 지원하여 민항기 생산과 함께 남부권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관문인 사천 국제 신공항을 건설하고, 약 120조원의 MRO 시장 겨냥과 스마트 항공 물류산업 그리고 항공 MRO international license(항공정비국제자격증)장 등을 우리사천을 중심으로 유치하여 항공우주 산업 메카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삼는데 힘을 함께 해야 될 것이다.
이제 2020년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우리시민은 성숙한 시민의 자세로서 21대 국회의원 후보자가 우리 지역을 위해 얼마만큼 애정을 갖고 진심어린 공약이 채택 되었는지 꼼꼼하게 살펴서 더 큰 사천을 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2019년 12월 12일 1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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