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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청사부지 확정 가부간의 결정 있어줘야 』 사천시의회가 지난 19일 제47회 임시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처리안건으로 올라왔던 통합청사 부지 확정의 건에 대해서 전체위원들이 전문위원들로 구성을 하여 놓고서도 매듭을 짓지 못하고 다음회기로 넘겨 버렸다.
2000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종합청사건립과 관련하여 예산을 조정하는 협의를 하면서도 의원들의 개인적인 문제때문인지 무슨이유에서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동안 해온 검토는 회기를 맞추기 위한 사전조사와 전문위원 구성이었는지 가부간의 결정도 없이 마무리 된 것이다.
시민들은 이번에는 틀림없이 가부가 결정되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민의를 대변한다는 시의회에서는 아무런 대책도없이 다음회기로 보류한다는 결정을 내려놓고 임시의회 일수만 채우고 그만 뒀다는 것은 뭔가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 것은 아닌지... 통합이후 수년째 끌어오고 있는 청사문제와 관련하여 명확한 답이 없어 예산낭비, 시간낭비, 시민들 마음낭비, 괜히 위치선정에 따른 예정지역이라는 이유 때문에 인근주민들의 마음을 애닯게 하는 등 시의회 의원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계시는 건지 묻고 싶다.
확실하게 설치할거면 하고 하지 않을 거면 집행부에 대체안을 제시하면서 시민들이 납득할 만한 답안들을 내어 놓아야 한다. 계속 끌고나갈 문제가 아닌 것이다.
-2000년 7월 24일~7월 30일 2면-
2000년 11월 21일 14시 02분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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