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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화상 입었을 때 응급처치와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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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대 명품섬 신수도

  경남 사천시 동서동에 소속된 대한민국 10대 명품섬 신수도 예전엔 인구가 1000명이 넘어 동으로서의 행정 기능을 할수 있어 동사무소가 존재했지만 지금은 인구가 줄어들어 신수동 자체 동사무소는 없어지고 동서동에 소속되어서 동서동 동장이 신수도의 행정 업무를 총괄하고있다.
신수도에는 현재 거주인구 약 290여명이 실제로 거주하며 고구마 농사와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젊은이는 얼마없고 고령의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신수도엔 다른 곳보다 동네에 거주하면서 고령자들을 밀착하여 살피고 행정적인 일들을 섬세하게 챙길수있는 사람이 통장이 되어야 하는곳이다.
웬만한 동네엔 이장이 존재하지만 신수도엔 통장이 이장의 기능을 대신하여 수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신수도는 도서 지역 이기 때문에 고령의 노인분들이 행정적인 일을 보려면 동서동 주민센터까지 도선을 타고 나와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통장이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행정적인 업무의 여러부분들을 맡아서 처리해주고 있다.
이러하므로 신수도에서 통장은 일부분 동장과 이장의 역활까지 대신한다고 볼수있는 중요한 자리인데도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통장선출 문제로 주민분들의 불만들이 있다하여 이글을 작성해 본다.
4명의 지원자가 있었다 하는데 이번에 당선된 통장은 주소만 신수도로 돠어있고 거주는 육지(삼천포)에 살고있으면서 일 할때만 섬으로 배를 타고 들어온다고 한다.
섬이라는 곳의 정서상 육지로부터 오는 것이 약간의 거부감 같은 것은 아직도 존재한다고 볼수 있다.
그만큼 섬 생활이란게 척박하고 어렵게 살고있다는것의 반증이 아니겠는가.
신수도처럼 도서 지역은 동장의 직접적인 행정적인 업무가 신속히 이루어질수 없는 곳이라 거주민이 통장이 되어야 하는데 업무가 있을때마다 출근하듯이 들어온다면 이것은 다시 고려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민들이 많은것도 아니니 직접선거로 뽑는 것도 좋겠지만 행정업무상 어렵다면 심사를 다시해서 현재 실제로 거주하는 주민중에서 통장이 돠는것이 원칙이 아니겠는가.
업무를 담당하시는 분들은 어디에다 선택의 기준점수를 두는지 알수는 없지만 다시한번 신중하게 심사해서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분이 통장이 되면 좋겠다.

서울지사장 김 학 명

2021년 03월 18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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