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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문화원 적구놀이 보존회 발단식 가져 』
사천문화원(원장:장병석)에서는 지난 4일 사천문화원 공연장에서 2015년도에 개최될 제38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 사천시대표로 참가할 적구놀이 보존회 발단식을 가졌다.
적구놀이는 전통민속 인형극놀이이다. 2012년 사천문화원에서 생활문화공동체 전승사업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사천시 도서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시작하여 복원하게 되었다.
2013년 하동군에서 개최된 제37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 사천시 대표로 참가하여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번 보존회 결성으로 더욱 짜임새있고 전통성을 확보한 민속놀이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장병석 사천문화원장은 적구놀이 보존회를 결성하게 된 것은 사천문화원에서 조사 발굴한 ‘적구놀이’를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기는 민속놀이로 발전시키고 사천시를 대표하는 민속놀이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문화원 내에 보존회를 따로 결성하여 관리 및 육성하고자 한다. 특히 내년에 열리는 제38회 경남민속예술축제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것을 목표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애환과 삶의 향취가 묻어나는 ‘적구놀이’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인형극 놀이로서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하였다.
2014년 12월 11일 11시 55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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