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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제5회 대상 손지광씨 수상 』
사천시는 지난 22일 한여름 밤을 달군 ‘제5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가 삼천포대교공원 수상무대에서 2,000여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9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참가곡 ‘사랑했지만’을 열창한 손지광(경남 사천, 23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수상한 손지광씨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대상 수상자는 가수인증서와 트로피, 시상금 300만원을 받았으며, 대한가수협회에 정식 등록돼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됐다.
또한 금상은 ‘회룡포’를 부른 김삼자(전남 순천, 55세)씨가 가수인증서와 트로피,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밖에 은상 장신혜(경남 김해), 동상 나하나(경남 사천), 특별상 송유진(울산광역시)씨가 각각 차지했다.
(사)대한가수협회 이미연 사천지부장은 “이번 가요제를 통해 발굴한 신인가수를 지원·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삼천포아가씨 가요제가 대한민국의 대표 가요제가 되어 사천을 널리 알리고,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가수 등용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08월 27일 11시 04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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