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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농구의 고장’ 사천시에 전국 농구인이 모인다

  사천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삼천포체육관 외 2개소에서 ‘제4회 사천시장배 전국의료인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농구협회 주관으로 농구도시로서의 위상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전국의 의과대학 농구동아리를 초청하여 개최하는 대회로 서울가톨릭의대, 한양의대, 부산의대 등 전국의 21개 의료인 농구팀 500여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를 주관한 사천시농구협회(협회장 강문식)는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은 많으나 농구를 할 수 있는 체육관이 부족하여 모든 팀이 참가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면서 하루빨리 사천시에 농구 전용구장이 건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2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경남농구협회와 사천시농구협회의 주관으로 전국의 88개 중·고교 엘리트 농구선수가 참가하는 “제53회 전국 남녀 중고농구연맹전”을 유치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2016년 01월 21일 11시 20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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