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재정준칙에 대한 보고서②
재정은 시민의 주머니에서 흘러나오는 고정물줄기 재원이다. 투자유치나 수출증대로 나오는 재정이 사회간접자원을 늘리는 진정한 재원이다. 그러므로 국가원수나 시장을 제1호 샐러리맨이라 ......

『 최상화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져 』

지난달 30일 오후 2시, 제 20대 사천, 남해, 하동 최상화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내외빈과 사천, 남해, 하동 지역주민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소식이 진행되었다.
이 날 축사를 맡아 준 이세창 새누리당 전국상임위 상임위원은 “최상화 후보는 박근혜 대통령을 만든 장본인이자, 친박 중의 친박”이라고 소개하였고, 박대출 진주(갑) 국회의원은 “신의를 가장 우선하는 사람이고, 당이 어려울 때 당을 재건하는데 가장 앞장섰던 사람이 바로 최상화”라고 소개하였다.
또한 이 날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동영상을 통해 윤상현 인천 남구(을) 국회의원과 유기준 부산 서구 국회의원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윤상현 의원은 “최상화 후보는 제가 정말 아끼는 동생이자, 새누리당과 국가 발전에 함께 동고동락한 진정한 정치적 동지”라 하였고, 유기준 의원은 “최상화 후보는 정직과 강인함으로 당과 나라를 위해 헌신한 사람으로, 당과 국회, 청와대에서 요직을 두루 경험한 실력 있는 일꾼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사천, 남해, 하동 최상화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응원하기 위해 다수의 연예인들이 참석하였다. 개소식 사회를 맡은 개그맨 김종국을 비롯해 방송인 이상벽, 전 세계 챔피언 홍수환, 개그맨 엄용수, 배우 박상민이 참석하여 최상화 예비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하였고, 사천, 남해, 하동 지역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젊은 정치를 강조하는 최상화 예비후보답게 ‘최상화의 걸어 온 길’, ‘지역주민들의 축하메시지’, ‘최상화의 비전’ 등의 동영상이 상영되고, 천덕찬 시인이 ‘사천강 연어’라는 제목의 축시를 낭독하여, 참석한 지지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는 자리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선 최상화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기 위해 참석해주셨는데, 장소가 협소해 불편을 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고 하였고,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사천, 남해, 하동 곳곳을 다니며,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났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애환과 바람을 들어왔다. 지역경제가 어렵다보니 많은 분들께서 어려움을 호소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나 제가 박근혜대통령님과 함께 전 세계의 많은 나라를 다녀보았지만 우리 사천, 남해, 하동만큼 아름다운 곳이 없었다. 그리고 우리 지역만큼 발전가능성이 풍부한 곳도 보지 못했다.”라면서 “저는 제가 중앙에서 정치경험을 하며 키워 온 경험과 인맥을 총동원해서 발전가능성이 그 어느 곳보다 충분한 우리지역의 발전을 꼭 이뤄내겠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저 최상화는 사천 곤양에서 태어나, 유년시절과 청년시절을 보냈고, 서울에 올라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그래서 많은 정치지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왔다. 돌아가신 부모님께서 묻혀 계신 이 곳, 사천, 남해, 하동을 발전시키는데 저 최상화가 가진 모든 힘을 쏟겠다.”라며 연설을 마쳤다.

2016년 02월 04일 11시 10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