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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재난관련 관계자 대책회의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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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는 지난 3일 오후 4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 폭염 및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위해 여름철 재난 관련부서, 읍면동,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교육청 등 안전사고 대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여름철 재난 안전대책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풍수해(태풍, 호우)에 대비하여 인명피해 최소화 대책, 취약시설 점검·정비 및 예방대책, 방재물자 사전확보 및 긴급지원제 구축,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피해주민 지원 대책을 토론하고, 한 발 앞선 재난대응태세를 구축하여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최근 때 이른 기온상승으로 여름철 폭염시기가 평년에 비해 앞당겨 질것이라는 기상전망에 따라, 폭염에 대비하여 재난상황관리체계 구축, 무더위쉼터 노인시설 냉방비 지원, 독거노인 돌봄서비스 실시 등 폭염대응 부서별 장비와 시설 등도 조속히 점검하고 지원키로 했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체계 구축, 안전시설 장비 점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확보 배치 등도 사전 점검키로 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ZERO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재난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폭염 대책기간(6월 1일~9월 30일),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특별대책 기간(6월 1일~8월 31일) 지정 등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여름철 안전사고는 학생들의 방학과 휴가 절정기인 7~8월에 집중되고, 인명피해의 대부분이 재난에 따른 국민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것이 대부분이다.”며, 안전수칙 준수와 안내자의 지시에 잘 따라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폭염특보 발령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거나, 더운 시간대는 휴식을 취하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서는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이 필수적이며, 수영 중 몸에 소름이 돋거나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물 밖으로 나와 몸을 따뜻하게 감싸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2016년 06월 09일 11시 05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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