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 ‘보담나눔’ 박주희 대표 결손가정돕기 여성용품 기증 』

보담나눔의 박주희 대표는 유아교육 전공자로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건강에 관심을 갖고 일 하던 중 생리대와 질병과의 연계성과 이슈화 되고 있는 깔창 생리대 소식을 통해 나눔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박대표는 보담나눔이라는 의미처럼 ‘좀 더 나은 삶’을 나누는 것으로 “미래를 위해서, 여성을 위해서,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꼭 필요한 나눔사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작은 생각과 실천이 우리주위에 많이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년 01월 12일 10시 56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