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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동면 ‘청하면옥’ 지역어르신 점심 봉사 실천 』
축동면 소재 청하면옥(대표 서은지)에서는 이웃사랑 실천과 더불어 사는 사회조성에 기여하고자 축동면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지난달 29일 축동면 경로회원 50여 명을 모시고 육전과 선지국을 대접하여 쌀쌀한 날씨에 어르신들께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서은지 대표는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소소한 식사대접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으며 지역의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여건이 되는 한 지속적인 봉사 활동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년 11월 01일 10시 52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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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