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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테크노파크-한국사물인터넷협회 IoT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세미나 개최 』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안완기)와 한국사물인터넷협회(상근 부회장 문성계)는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풀만앰버서더 창원 호텔 2층 빌라드룸에서 “IoT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전략 및 사례 세미나”를 공동주관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 개최 배경은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권역내 스마트공장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경남지역 ICT 및 제조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IoT기반의 스마트공장 구축 전략 및 사례”,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지원 사업 소개”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향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느꼈던 기업들에게 구축계기 및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경상남도는 지난 8월 21일 제조공정의 스마트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총 사업비의 20% 추가 지원으로 기업의 자부담 비율을 감소(50%→30%)시켜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2,000개를 구축하겠다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종합계획을 수립 발표한 바 있다.
경남테크노파크 안완기 원장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보급확산 지원이 제조업혁신으로 이어지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주요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말하면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및 보급확산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년 11월 22일 10시 58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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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