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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화 예비후보 오는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가진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최상화 자유한국당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 예비후보가 오는 4일 오후2시 사천시 사천읍 옥산로30(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최 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12월17이루 예비후보 등록과 제21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민심을 훑어가며 선거를 준비해 왔다.
최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 현역 국회의원, 지역구의 기관단체장, 직능대표, 주민 등의 내빈을 초청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내고’ ‘지역을 다시 살리기 위한 정치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최 후보는 사천동성초등학교, 사천중학교, 사천자영고등학교(사천농업고등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복지행정학과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자유한국당 상임전국위원, 최상화 지역발전연구소장, 사단법인 남일대보존회 이사장 등의 일을 하고 있다.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 국회정책연구위원(1급) 등을 역임했다.
김을성 기자
kimes4000@naver.com 2020년 01월 02일 11시 31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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