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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새마을회 면 마스크 직접 제작하여 전달 』
사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천시 새마을회(회장 안화영)가 직접제작한 면 마스크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배부했다.
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구하기 쉽지 않은 안타까운 상황에서, 새마을회는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재료 원단을 확보하여 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면 마스크를 직접 제작했다.
사천시 노인장애인과는 면 마스크 500매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들과 장애인복지시설에서 방역소독 및 민원응대를 담당하는 종사자에게 전달해 어려운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응대하고 있는 시민에게 힘을 보탰다.
임호숙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로 보건용 마스크 수요를 맞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감염병 예방을 돕기 위해 직접 면 마스크를 제작해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다함께 지혜를 모아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0년 03월 26일 10시 44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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