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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막힌 선진공원 ‘벚꽃축제’ 』
해마다 3월말에서 4월 초순이면 벚꽃축제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던 선진공원의 벚꽃축제 현장에는 5일 식목일과 휴일을 겸한 화창한 날씨에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적이 보기 드물었다.
특히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창 선거열기로 달아올라야 할 시점이지만 유원지마다 인적은 드물고 차량통제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봄은 소리 없이 왔다가 지나가고 있다는 느낌이다.
시장과 거리, 모두가 힘든 시기를 넘기는 일상이 오래이다 보니 아름다운 봄의 향기와 꽃의 화려함도 세상의 시름에 묻히는 듯 힘을 잃어가고 있다.
하루 빨리 코로나19의 악몽에서 벗어나 화려한 봄의 향연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정천권 기자 jungck8226@naver.com 2020년 04월 09일 11시 57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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