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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사천시 새마을회 생명살림 양삼(케나프) 심기 전개 』

  사천시 새마을회(회장 안화영)에서는 지난 12일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1년생 풀인 양삼(케나프)을 식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용현면 새마을회 지도자를 비롯하여 새마을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현면 석계리 휴경지 400여 평에 친환경 식물 케나프를 파종 하였다.
환경부의 ‘친환경 작물에 대한 분석보고서’에 의하면 양삼(캐냐프)은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상수리나무의 10배, 이산화질소 흡수력은 해바라기와 옥수수보다 30∼66배로 높아 온실가스의 획기적 감축을 위한 방안으로 보고된 바 있다. 또한, 종이 펄프 생산량이 소나무에 비해 12배 많고 잎의 단백질 함량이 소고기보다 높아 가축의 고급 사료로 활용된다.
안화영 회장은 “오늘 심은 이 작은 씨앗이 지구 온난화를 해결 하는데 작은 실천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20년 05월 21일 11시 09분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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