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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어려운 서민 상대 상습 갈취폭력배 검거

  사천경찰서(서장 박창지)는 최근 사회적 약자인 여성·영세업자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폭행, 업무방해 한 ‘갈취폭력배’ A씨(남, 60세)와 여성이 운영하는 주점만을 물색하여 수회에 걸쳐 무전취식 한 B씨(남, 47세)를 검거, 구속했다.
A씨는 2020년 9월28일경부터 올해 1월 10일경까지 관내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마트 종업원 등을 상대로 총 18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폭행, 업무방해 한 혐의로, B씨는 2019년 9월 12일경부터 2020년 12월 7일경까지 사천, 함안 등지에서 여성이 운영하는 주점만을 상대로 총 8곳에서 500만원 상당의 술값을 편취 한 혐의로 검거되었다.
박창지 사천경찰서장은 작년 8월 취임 후 줄곧 “사천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호”할 것임을 표명하고, 형사팀에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획적 형사활동을 강조해 왔으며, 형사들이 관내 영세업자들을 상대로 피해사례를 수집, 피의자들을 구속에 이르렀으며, 이들의 여죄 파악 및 추가적인 지역내 생활범죄자들을 찾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 박 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서민, 영세업자를 더 울게 만드는 동네 갈취범, 주취 폭력배들을 일소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1년 01월 21일 11시 44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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