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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동성 진출 경남기업인 한자리 모여 상생방향 모색 』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중국 산동사무소는 지난 3일 오후5시 중국 칭다오시 흥부호텔에서 중국 산동성 진출 경남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1993년 경남도와 자매도시를 체결한 산동성은 경남기업인이 가장 많이 진출한 지역으로 대우조선, 두산중공업, LG전자, 쿠쿠 등 대·중소기업인들이 중국현지에서 경남의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기업인, 주칭다오총영사관, 중소기업진흥공단, 코트라, 청도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중요한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칭다오총영사관의 코로나19 추진상황, 백신접종 Q&A, 비자발급 절차 관련 질의응답 후 경남도 산동사무소의 2021년 도정주요사업 소개,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사업 설명 순서로 진행되었다.
경남기업협의회에서 경상남도 안테나숍의 우수 농산물(김) 200만 원 정도 구입하여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나누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경남기업인은 “중국의 백신접종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자리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최근 도정소식과 기업에 필요한 사업들을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곽찬영 중국 산동사무소장은 “중국에 진출한 경남 기업인들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정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면서 코로나 19시대 건강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상담전화 010-4552-4969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1년 04월 08일 8시 59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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