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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가선거구 무소속 김영애 후보 더!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사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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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사천, 사천의 가치를 더! 높이고 / 더! 큰 사천을 만드는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못다한 공약의 실천을 위해 반드시 이번 선거에 당선돼 지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대 지방선거에서 사천시의회 가선거구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영애 후보는 ‘사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후보’가되겠다는 결심과 함께 참일꾼으로서 그동안 시의회활동으로 쌓은 경험과 공약을 통해 지역민과의 못다한 약속들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현실적인 상황들속에서도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김영애 후보는 “존경하는 사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천읍, 정동면 유권자 여러분!, 이번 6.1 지방선거 사천시의원 가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영애”라고 소개하고 “지금보다 더! 행복하고 더! 살기 좋은 사천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각오와 마음가짐으로 3선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김영애후보는 “저는 정치에 처음 입문할 때 ‘섬김’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새겼다”며 “정치인은 이웃을 섬기고, 주민을 섬기고, 나아가 국민을 섬기는 마음가짐이 기본이라고 여겼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그러한 마음가짐을 기본바탕으로 살피고, 보살피는 것이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살핀다’는 것은 형편이나 사정을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고
‘보살핀다’는 것은 정성을 기울여 보호하며 돕는 것을 말한다고 언급하고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은 지역 곳곳을 누비고 다니며, 우리 아이들의 안전, 장애인과 노약자분들의 처우개선 그리고 여성의 권익보호 등 사회적 약자들의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영애 후보는 지금 현재 우리 사천은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하기 좋은 최첨단 산업도시로 기반을 다지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이었던 ‘항공우주청 설립’이 우리 사천으로 지정되어 ‘미래 발전’의 가치를 내걸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잠재적 발전가능성이 뛰어난 우리 사천이 그동안 받았던 지역적 차별을 극복하고 우수한 인재발굴과 과감한 투자, 그리고 변화를 통해 사천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새로운 브랜드를 창출하여 우리 사천의 가치를 더! 높이고 / 더! 큰 사천을 만들어 시민이 더! 행복한 사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영애 후보는 또 나이 드는 것이 불안하지 않으며 열심히 일 한만큼 보람을 얻을 수 있는 행복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주민 여러분께 조금 더 깊이 다가 가겠다고 약속하고 원칙과 상식이 통하고 반칙이 허용되지 않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사람 중심의 실용적인 정책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르는 것은 묻고, 귀 기울려 듣고,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 드리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5월 19일 10시 0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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