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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무소속 차상돈 사천시장 후보 ‘이색선거운동 화제’ 』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후보들의 선거전략도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사천시 거리 쓰레기 줍기" 라는 이색선거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기호 4번 차상돈 무소속 사천시장 후보가 한 손에는 쓰레기봉투를, 다른 한 손에는 집게를 쥐고, 선거운동원들과 '사천 거리 정화작업'으로 이색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차상돈 후보는 매일같이 '길거리 쓰레기 줍기' 선거운동으로 선거운동 문화의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차 후보는 “일본 마루한 그룹의 투자를 유치해 침체된 사천 경제를 활성화하고 불 꺼진 삼천포항에 불을 밝히겠다"라고 약속했다. 마루한 그룹의 세부 투자계획은 각산 호텔 및 조각 공원 건립, 케이블카 연계 주변 관광지 조성 사업 등으로 알려졌다.
특히 차 후보는 “우리 사천시민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 한 번도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했다"라며 “사천시장에 당선된다면 3년간 받지 못했던 재난지원금을 1인당 50만 원씩 반드시 지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차상돈 무소속 사천시장 후보는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9일 오전 7시 삼천포 시내버스 부두 주차장에서 ‘변화와 혁신’, ‘새로운 사천’을 내세우며 선거전에 포문을 열었다.
현재 사천시에는 시민들을 보호할 지도자가 없다면서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사천시에는 혁신적인 지도자가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또 차상돈 후보는 사천시의 현안인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인프라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고 청년들이 지방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우리 아이들, “임신부터 보육까지” 시에서 함께 책임지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고 공동육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 특히, 분만산부인과가 없어 타 도시 원정출산을 해야만 했던 산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양질의 분만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만산부인과를 개설하고 지원하겠다. 돌봄 인프라 확대를 위해 민간 어린이집 중 희망하는 어린이집을 시립화하여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부모의 야근, 양육자의 입원 등 긴급한 사정으로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24시간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공보육의 책임성을 강화해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공약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5월 26일 10시 11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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