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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식 유세현장 1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유세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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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의 힘 박동식 사천시장후보는 5월23일 09시30분 사남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500여 명의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항공우주청 정부 조직이 확정되면 항공우주청 임시청사를 제공하는등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박동식 사천시장후보는 고압송전선로 지중화 사남-정동간 국도대체 우회도로개설 KCC스위첸 아파트 입구 회전교차로 설치, 사남면 행정복지센터 조기완공, 항공MRO산업단지 조기완공 및 기업유치, 그리고 세계적인 위그선(비행선박)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유세했다.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시대에 우리 사천이 발전하느냐 아니면 후퇴하느냐의 길목에 있다면서 사천시 발전을 위해서라면 국민의힘 박동식 후보를 사천시장으로 당선시켜주실 것을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는 본선 선거운동 시작일인 5월 19일 오전 10시 30분 사천읍 사천여고오거리에서 1,000여명의(캠프추산) 시민과 함께 박동식 후보의 승리를 외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국민의힘 하영제 국회의원과 사천시장 경선 후보자였던
강호동 전 양산시 부시장, 박정열 전 경상남도 도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사천시 도의원, 시의원 후보들이 같이 참석해 원팀으로서 6.1사천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면서 지지세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이번 6.1지방선거는 사천이 발전하느냐 후퇴하느냐의 중요한 기로에 선 선거임을 강조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힘을 보태고 대통령의 공약인 항공우주청 조기착공을 위해서라면 여당 후보인 박동식 후보가 꼭 승리해야 한다고 시민들에게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하였다.
또한 후보자의 자질은 진실성에 있다고 하면서 박동식을 믿고 지지해 달라며, 시민과 소통하며, 낮은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기업체 부도와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의 소생을 강조하며 “침체된 사천경제부터 살리겠습니다”라는 캐치프라이즈로 시민들의 공감을 얻는 선거운동을 해오고 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5월 26일 10시 1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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