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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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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촉진을 위한 ‘쌀 팔아주기 행사’, 효과 만점

  사천시가 쌀 소비 부진과 공급 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농협RPC 등의 경영개선을 위해 추진한 ‘지역 쌀 팔아주기 운동’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14일 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900여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천 쌀로 추석 명절 선물하기’를 독려하는 등 ‘우리 지역 쌀 팔아주기 운동’을 추진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도 쌀값 정상화를 위한 지역 쌀 소비촉진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우리 지역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시는 쌀값 안정과 2022년산 수매공간 확보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사회단체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지역 쌀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시의 ‘우리 지역 쌀 팔아주기 운동’과 유관기관 등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관내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보관된 2021년산 재고 대부분을 추석 전에 소진하는 성과를 거둔 것. 이번 운동은 벼 재배농가와 시장격리곡을 매입·보관 중인 농협 RPC 등이 최근 쌀값이 45년 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하면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기 때문에 마련됐다.
특히, 쌀 소비 감소와 재고량 증가로 판로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올해 햅쌀 수확기에 직면하게 되면서 농업인과 농협RPC 등의 경영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 쌀 팔아주기 운동’은 농업인과 농협RPC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한 것”이라며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년 09월 22일 9시 46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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