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농사메모 』 ○ 벼농사
벼 수확 후 물벼는 수분함량이 22~25% 정도이므로 온도변화에 따른 호흡량을 억제할 수 있는 안정 수분함량(약 15%)까지 건조시킨다.
벼는 높은 온도에서 말리면 품질이 나빠지므로 일반용은 45~50℃에서, 종자용은 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말리도록 한다. 벼 건조 시 동할립 발생을 억제하기 위하여 초기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송풍 온도를 낮게 해주고, 건조온도를 55℃ 이상 높이면 완전미 함량이 낮아지고 동할미가 증가하여 쌀 품질이 낮아진다.
○ 밭작물
보리·밀 등 맥류는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되어야 안전 월동이 가능하므로 지역별로 적기에 파종하도록 한다. 맥류의 파종기는 북부지역은 9월 하순~10월 상순, 중부지역 10월 상중순, 남부지역은 10월 중하순이며 보리·밀의 적정 파종량은 지역에 따라 다르며 만파할 때는 증량 파종한다. 보리는 맥종별, 지역별, 논밭별 재배양식에 따라 10a당 13~20㎏이고 세조파 재배는 10~14㎏을 파종하며, 밀은 10a당 휴립광산파는 16~20㎏이고 세조파 재배는 10~13㎏을 파종한다.
○ 채 소
배추는 아주심기 후 15일 간격으로 4회 정도 비료주기하며 생육이 부진한 포장은 요소 0.2%액(20L에 40g)을 잎에 뿌려주고 생육중기부터 염화칼슘 0.3%액(20L에 60g), 붕산 0.2%액을 2~3회 잎에 뿌려준다. 결구가 시작된 포장은 하루에 10a당 200L의 물이 필요하므로 인공관수 실시하고 수분을 가장 많이 요구하는 시기는 파종 후 40~50일 경인 결구초기이다.
○ 과 수
과실 수확은 하루 중 온도가 높은 때를 피하고 온도가 낮을 때 수확하여 과실의 양분 소모를 줄이도록 한다.
수확기에 비가 내릴 경우에는 병해 감염 우려가 있으니 비가 그친 후 수확하도록 하고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익는 시기가 다르므로 한번에 수확을 하지 말고 익음 정도에 따라 2∼3회 나누어 수확하여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과실은 껍질이 매우 연하여 수확할 때 무리한 힘을 가하거나 부딪쳐서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하며 과실의 꼭지가 빠지면 상품 가치가 떨어지고 저장력이 약해지므로 작업할 때 주의하도록 한다.
○ 축 산
환절기에는 가축의 온도 관리를 위하여 전기 사용량이 높아지므로, 전열기 및 전기시설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여 축사 화재예방 및 안전 환경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2022년 10월 06일 9시 58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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