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농사메모 』 ○ 벼농사
자가 채종한 농가와 자율교환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시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종자활력검사를 받아야하며 등숙기 잦은 강우에 따른 수발아 피해 발생종자는 발아 검사가 필요하며 수발아 종자의 발아율은 70~72%로 정상종자 97~98%보다 낮다.
벼의 품질 손상을 줄이기 위해 15% 이하 함수율가 15℃ 이하 온도 및 70% 이하 습도에 저장해야 한다
저장 중에 발생되는 곰팡이나 해충은 악취, 변색, 발열, 독소 등을 생성시켜 벼 품질손상의 원인이 된다.
저장고의 건조 저장용 송풍기의 동력전달 ㅤㅂㅔㅌ트 장력과 보조열원 장치의 작동 유무 및 부대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 밭작물
감자 시설재배는 토양습도가 높고 저온일 때 검은무늬썩음병도 많이 나오는데 과습토양을 피하고 씨감자를 심기 전 산광 싹틔우기로 해서 심으면 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감자는 14℃~23℃의 비교적 저온에서 생육이 가능하나 한겨울 온도 관리가 중요하므로 파종 후 생육 초기까지는 수막시설활용 또는 2~3겹의 비닐로 보온을 유지하되 생육 후기 야간온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감자 종자의 수명과 활력을 오래 유지하려면 알맞은 저장온도와 습도에 보관하고 병충해, 쥐 피해 등을 받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 채 소
겨울철 온실 화재는 난방을 위한 전기와 화기취급 부주의로 발생하므로,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난방기 주위에 인화성 물질이 없도록 조치하고, 전기 용량에 맞는 전기시설 사용하고, 노후화된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를 실시한다.
온풍기 등 가온시설과 보온시설을 수시 점검하고 정전, 온풍기 고장대비 부직포 등 응급대책 자재를 준비해야 한다.
시설재배 작물별 적정습도 유지로 생육관리 및 병 예방에 유의하고 보온 커튼은 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한다.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마늘·양파 포장에서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서릿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즉시 잘 눌러주거나 흙덮기를 실시한다.
○ 과 수
과수 동해는 저온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느냐에 따라 동해의 정도 차이가 있으며, 저온으로 내려가는 속도가 빠를수록 동결 후 해빙 속도가 빠를수록 피해가 심하게 나타난다. 2023년 01월 19일 9시 54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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