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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재, 옳고 그름을 과감없이 말하는 소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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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인적네트워크를 강점으로 지역의 발전에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회장은 국민의힘 사천·남해·하동당협 위원장 공모와 내년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와함께 그동안 자신의 일생동안 쌓아온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해 온 점을 내세우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의 강력한 지원이 필요한 만큼 인적네트워크의 구성은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회장은 십수년간 언론계와 학계등 광범위한 인맥을 갖고 있으며 특히 전국 대학교수 연구단체인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학회장으로 국회에서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학계의 명망가들과의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회장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대통령후보 선대위 공약기획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국정과제 설정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고 말하며 지역의 현안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필요한 부문들을 중앙정부와 협의하는 데도 강점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지난 총선에서 한차례 고배를 마신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회장은 k언론사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kbs수신료징수와 관련하여 가감없는 직언으로 ‘올바른 생존의길’을 거론하는 가하면 지난 선거때는 만18세 선거권부여에 대한 입장을 언론 사설을 통해 게재하는 등 정치지도자로서 올바른 가지관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가치관을 언제나 공식적으로 밝히기도하는 소신가로 인식되고 있다.
그는 또 사천공항의 확장과 관련하여 천혜의 입지 조건을 지닌 사천공항의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바람과 안개가 거의 없는 사천공항은 남해고속도로에서 5분만에 접근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가진 천혜의 입지조건을 지녔다며 공항예정지로 부각되고 있는 부산의 가덕도 공항과 비교하면 더 없이 좋은 입지를 지닌 사천공항의 확장을 통한 국제공항의 건설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근의 여수와 남해 등 한려해상공원과 인접한 사천공항은 남중권 제2관문으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하여 과거 국제항구 도시 삼천포항과도 연계한다면 남해안관광벨트의 핵심 도시 사천항을 중심으로 한려해상공원의 화려함을 전 세계적으로 알리는데 더 없이 좋은 여건을 지닌 곳이라고 말했다.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 회장은 자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말하고 싶냐는 질문에 “진실성”, “거짓없는 사람”이라고 어필하고 국회의 다양한 인맥과 학계의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정치가로서도 강력한 이미지를 지녔으며 가용인력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자신이 지역발전의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3년 07월 06일 9시 5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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