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농사메모 』 ○ 벼농사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잎도열병 등 병해충 및 시비 관리 철저히 해야 한다.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벼가 각종 환경에 아주 예민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며, 뿌리기능 활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물 걸러대기(3일 물대기, 2일 배수) 실시한다.
이삭이 패는 시기에 품종의 특성을 가장 잘 구분할 수 있으므로 내년에 종자로 사용할 포장은 잡종이나 피 등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한다.
○ 밭작물
논에 심은 콩은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를 정비하고 너무 무성한 포장은 본 잎이 5~7매 나왔을 때 순을 잘라 주어 도복방지 및 원활한 생육을 유도해 주도록 한다.
콩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섞어 뿌려 주되 농약을 2종류 이상 섞어 사용할 때는 혼용 가능 여부를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찰옥수수 수확 적기는 수염이 나온 후 25~27일, 단옥수수는 20~25일이 적당하며, 수확 후 시간이 지나면서 당 함량이 떨어지고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이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을 한다.
○ 채 소
고추 탄저병 예방과 방제를 위해 10일 간격으로 전문약제를 과실에 약액이 잘 묻도록 밑에서 위로 뿌려주고, 병든 과실은 발견즉시 제거한 후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장마이후 고추는 물 빼기, 북주기, 적기수확 등을 실천하고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0.2%(20L에 40g)액이나 제4종 복합 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딸기 육묘는 자묘 유인이 완료되면 모주의 잎은 제거해서 통기성을 확보하고 고온 다습으로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흰가루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한다.
○ 과 수
연속 강우 시 포도 등 과수에서는 열과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관수·배수 정비 철저로 열과 피해 예방에 노력해야 한다.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나무마다 튼튼한 지주를 세워서 잘 고정 시키고, 늘어진 가지는 줄로 묶거나 버팀목으로 받쳐주며, 과수 내부까지 햇빛이 들 수 있도록 잔가지를 정리해 준다. 2023년 07월 20일 10시 03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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