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여름철 비가 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으므로 잎도열병 등 병해충 및 시비 관리 철저히 해야 한다.
이삭이 생기는 시기부터 팰 때까지는 벼가 각종 환경에 아주 예민하고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이므로 논물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하며, 뿌리기능 활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물 걸러대기(3일 물대기, 2일 배수) 실시한다.
이삭이 패는 시기에 품종의 특성을 가장 잘 구분할 수 있으므로 내년에 종자로 사용할 포장은 잡종이나 피 등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한다.
○ 밭작물
논에 심은 콩은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를 정비하고 너무 무성한 포장은 본 잎이 5~7매 나왔을 때 순을 잘라 주어 도복방지 및 원활한 생육을 유도해 주도록 한다.
콩 병해충을 방제할 때는 동시 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섞어 뿌려 주되 농약을 2종류 이상 섞어 사용할 때는 혼용 가능 여부를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찰옥수수 수확 적기는 수염이 나온 후 25~27일, 단옥수수는 20~25일이 적당하며, 수확 후 시간이 지나면서 당 함량이 떨어지고 수분이 증발하면서 품질이 나빠지므로 이삭자체의 온도가 낮고 수분이 많은 이른 아침에 수확을 한다.
○ 채 소
고추 탄저병 예방과 방제를 위해 10일 간격으로 전문약제를 과실에 약액이 잘 묻도록 밑에서 위로 뿌려주고, 병든 과실은 발견즉시 제거한 후 적용약제를 살포한다.
장마이후 고추는 물 빼기, 북주기, 적기수확 등을 실천하고 생육이 연약한 포장은 요소 0.2%(20L에 40g)액이나 제4종 복합 비료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한다.
딸기 육묘는 자묘 유인이 완료되면 모주의 잎은 제거해서 통기성을 확보하고 고온 다습으로 탄저병, 시들음병, 역병, 흰가루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한다.
○ 과 수
연속 강우 시 포도 등 과수에서는 열과 피해 발생이 우려되므로 관수·배수 정비 철저로 열과 피해 예방에 노력해야 한다.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나무마다 튼튼한 지주를 세워서 잘 고정 시키고, 늘어진 가지는 줄로 묶거나 버팀목으로 받쳐주며, 과수 내부까지 햇빛이 들 수 있도록 잔가지를 정리해 준다.

2023년 07월 20일 10시 03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