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업무협약 체결 』

사천시 관내 소상공인들은 지역 농·축·수협, 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에서도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달 30일 사천시에 따르면 제2금융권 10개 금융기관, 28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사천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시중(지역)은행에서만 사천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취급할 수 있었던 ‘사천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2금융권까지 확대하도록 개정함에 추진된 것.
사천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사업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창업자금 또는 경영안정 자금으로 5000만 원까지 대출할 수 있는 사업이다.
단, 사천시와 협약된 금융기관에서만 가능하며, 2024년도에는 84억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그리고, 시는 소상공인의 대출금에 대해 1년간 연 2.5%의 이자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소상공인들이 지역 농·축·수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육성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돼 편의 증진이 도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년 12월 07일 10시 10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