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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석종근과 함께 “그림으로 읽는 한자 세상”
한자는 그림문자이다. 현상을 그림으로 그려서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자를 형상의 그림으로 그려 보는 연습을 하면 현상이 보인다. 여기에는 상징성의 단순화, 철학성의 객관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경남신보, 1조 6000억 투입 민생안정 집중

경남신용보증재단이 올들어 장기적인 경제위기 극복과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조 6000억 원을 들여 민생안정 강화에 나선다.
특히 젊은 세대를 위한 창업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컨설팅 강화 등으로 침체된 내수경기 진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5일 경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효근, 이하‘경남신보’)에 따르면 복잡 경제위기 장기화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핵심 계획’을 발표하고 지역경제 경제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우선적으로 경남신보는 지역경제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1조 6000억 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경남도 정책자금 2000억 원과 시·군 정책자금 2000억 원, 정부 정책자금 1000억 원으로 구성된 저금리 자금을 총 5000억 원 규모로 공급해 고금리 장기화로 지친 도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 정책자금 중 청년세대 지원을 위한 청년 창업특별자금(50억 원),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자금(50억 원)을 신설하고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두드림 특별자금(300억 원),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버팀목 특별자금(100억 원) 등을 구성해 계층·수요·연령을 고려한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남신보는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시공간 없는 보증 이용 인프라 구축, 종이 없는 업무환경을 조성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도민 대상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소상공인 경제활성화 포럼’ 등을 개최해 창립 30주년을 대비한 신성장 동력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기초지자체 위탁 컨설팅 확대로 지역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 중·저신용자를 위한 금융컨설팅 강화,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복지상담 서비스 제공,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등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정책을 실천하게 된다.

2025년 01월 23일 10시 01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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