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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동교육진흥원 경남본부 사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
사천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구직청년들을 위해 사)한국노동교육진흥원 경남본부(총괄부장 안병설)와 사천지역자활센터(센터장 강기동)가 사천시 저소득 구직준비 청년들을 위해 지난 14일 사천지역자활센터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저소득 구직준비 청년을 위한 지역중심의 원스톱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 ▲자활근로 참여종료 청년의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연계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활근로사업 참여 연계지원 ▲지역사회 저소득 자활,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및 홍보에 상호 협력 하기로 하였다.
사)한국노동교육진흥원 경남본부는 2025년에는 120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5년 새해 사천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함으로써 사천시 저소득 구직준비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천지역자활센터는 14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들을 위한 시청 내 카페831, 사천시립도서관 내 라이브러리831, 사천터미널 내 GS25편의점 등을 운영하며 저소득 구직청년들에게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 하고 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5년 01월 23일 10시 12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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